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상어 지느러미 및 바다생물 수렵 영상.

by 세로토닌 | 2011년 8월 31일 00:44
조회 2294 댓글 0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mitz&logNo=140109876167


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읽고 퍼옵니다.


상어를 잡을 때는, 상어 몸통 고기는 맛이 없어서 상어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바다에 다시 넣는다고 합니다.

배에 굳이 몸통까지 실어서 무게를 늘릴 이유가 없거든요.

움직임을 위한 지느러미와 꼬리가 다 잘린 상어는 바닷속에서 눈만 꿈벅거리며 죽음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매년 1억마리의 상어가 죽어간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팔다리를 잘라내고 던져버리는 건데...


웬만한 육고기 도축보다도 끔찍하네요. 


인간은 아주 잔인한 동물입니다. 이 장면을 보고도 맛있는 요리를 즐겁게 즐길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맛있으면 되지, 내가 안 죽였으니까, 죽었으니 맛있게 먹히면 보람있는 거지, 나도 결국 죽을건데 뭐...

샥스핀이든 한우 꽃등심이든, 비싸고 맛있는 고기의 이면에 이런 잔인한 장면과 고통,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치도 지금 멸종위기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지요.


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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