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컬러 전자책 Hanvon e-920, 기대와 반전

중국 Hanvon 이라는 대표적인 전자책 및 타블렛 기업에서 만든 것입니다. 색감이 어둡지만 색깔이 있다는 점에서 환상적이죠.
동영상은 다른 블로거가 찍은 CES 2011에 출품된 소개입니다. 한번 보시죠.
2010년도 후반부터 2011년도 초반에 여러 전시회에 출품되었고, 3월에 아이패드보다 훨씬 싼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hanvon e-920을 치면 팔리는 상품은 아예 없는데요,
실제로 이전에 전시회에 나왔던 프로토타입을 써 본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페이지 넘기는 게 시간이 꽤 걸리고, 색깔 톤이 어두운 부분 등에 대해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를 늦췄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이 대체 언제 출시될지 목을 빼고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색 또 검색. 최근에 많은 블로그 및 포럼에서 hanvon e920 출시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www.mobileread.com/forums/showthread.php?t=148052
http://www.mediabistro.com/ebooknewser/hanvon-e920-now-available-in-china_b15214
그래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려고 들어가 봤더니,
http://www.hanwang.com.cn/news/news_893.htm
정말 출시하는 게 맞네요.
그런데 이게 웬 반전입니까. ㅜㅜ

이름도 같고 크기도 스펙도 비슷한데 이건 흑백이군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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