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졸업 논문 주제를 알아봤습니당.

by 세로토닌 | 2011년 9월 16일 14:55
조회 20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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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존경하는 선배님이신 sos440님의 포스트에서 퍼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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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sintegral&logNo=50029276180&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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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매트랩 프로그래밍을 해서 졸업발표회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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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것도 아니지만.. ㅜㅜ ㅋㅋㅋ 뭔가 도전적인 주제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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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이라니...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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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보는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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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심층면접 보고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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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두근두근
떠느라 에너지 다 썼더니 배에서 꼬로록 소리 남.
(나만 그런 건 아니더라. 
내 옆에서 기다리던 애가 잘때 배에서 '그어어어~'하는 소리가 났다 ㄱ-)
정작 중요한 순간은 단 30분...
20분 문제 푸는데 어 쉽다..
생각보다 쉽네. 근데 1번 좀 이상하다
10분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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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허허허 그래 어디 한번 보자
그래 이거 이거는 다 맞았네
이건 어떻게 생각했니?

네 그건 이렇고 이래서 저렇게 되는 거에요

음 그래 근데 1번은 틀렸네
이거 다시 풀어보렴 힌트를 줄게


네 이렇게 이렇게 해서 3차방정식을 풀면 해가 나옵니다

풀어보려므나

보기엔 매우 간단해 보였다.


끙끙....

미분해보자.

끙끙......

미분을 내가 왜 했지?

끙끙..................

아놔 ㅅㅍ 3차방정식 어떻게 풀더라...



ㄱ-
너 인수정리 나머지정리 이런거 모르니?
54의 인수만 갖고 대입하면 되자너


아 예 해보겠습니다

됐어 이제 그만해


ㅠㅠ 죄송합니다

아냐 잘했어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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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나름 분위기는 좋았다지만 ㅠㅠ
던지는 떡밥은 하나도 제대로 못 받아먹고...

이뭐 ㄱ-;

오빠 말에 의하면 : 그게 잘본거임ㅋㅋ

... 이라지만

매우 아쉬움이 남았던 면접


암튼 이제 끝이다

야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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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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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수학을 공부해서 여기에서 정말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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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수많은 천재와 범재들 사이에서 그저 부러워하고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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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대학원 시험준비를 하는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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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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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는 공부한다고 핸드폰도 놓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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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댓글 2

고인돌
2011년 9월 18일 00:00 147.46.*.*

그리고는 대학원 입학 면접을 보게 되는데...

d_ijk_stra
2011년 9월 18일 15:01 50.129.*.*

공부는 자기가 재미있자고 하는 것이지요, 뭐! 마음을 설레게 할 좋은 주제를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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