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s
음. 공부를 하려고 앉으면 자꾸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들이 떠올라서 daydream에 몰입하게 된다.
하지만 적어 놓지 않고,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그저 시간낭비일 뿐인데.
1.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내 손으로 다시 만들고, Garage sale 코너를 만들고 싶다.
2. 홈페이지 레이아웃 배경 등의 이미지를 전부 내 손으로 그리고, 여러가지 그림을 좀 그리고 싶다.
3. 잔뜩 사 놓은 콩단백을 튀기고 볶아서 밖에 내 놓고 팔고 싶다. ;ㅂ; 검암역 앞 같은데...
4. 캐나다에 워킹홀리데이를 하러 가서 동부의 채식 식당에서 일을 하고, 화 언니랑 미국 여행도 하고 싶다.
5. 안정된 직장, 혹은 위치, 남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방책을 2년 안으로 찾고 싶다.
6. 졸업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대학원은 이제 별로 가고 싶지 않아졌다. 4년간 공부에 학을 뗀 것 같다.
7. 아, 미싱을 중고로 사고 원단을 좀 떼서, 가방 같은 것을 손수 만들어 보고 싶다. 선물하거나 팔아도 보고 싶음.
8. 아프리카에 다녀와서 사진과 메모를 토대로 여행기를 쓰고, 책으로 내고 싶다.
9. 사실 카메라 뷰파인더도 사고 싶다... 15만원 정도면 사는데 일단 작은 돈은 아니니 용돈 받고 생각하자.
10. 빌려다 놓은 책을 읽고 싶다. 안 읽은 책들을 전부 꺼내서 읽고 싶다.
11. 학교의 일들.. 숙제와 시험공부와 발표 에세이 등등을 모두 처리하고 싶다.
(현대대수 마지막 숙제, 정사사 발표, 과기사 발표, 사회학사 글쓰기.. 그리고 모든 과목의 기말고사)
12. 사실은 실변수나 다변수, 실해석, 종교사회학 등의 과목을 좀 듣고 졸업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13. 2012년에 세상이 멸망하진 말고 조금 변했으면 좋겠다.
14. 세계에서 내가 돌아다닌 지역을 지도에 태그하고 사진과 기억들을 전부 모으고 싶다.
15. 나에게 예술적 재능이 있긴 한가?
16. 녹색당에서 최소 1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하자.
17. 논문 쓸 책을 번역하자!
댓글 5
1.홈페이지 배경화면 때문에 글이 안보이는데 수정했으면 좋겠다.
좋아요..
ㅁㅁㅁ
2.아직도 수정이 안 되었다.
3.수정됐다 우와 하지만 귀차니즘인지 흰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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