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두 잠든 새벽 두시
저도 자야 되는데 페이스북 심즈 소셜도 하고, 여행 가면서 쓰는 것도 쓰고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XE를 1.5 버전으로 업데이트 신난다! 하고 했는데 웬걸.. 예전에는 잘 됐던 것들이 잘 안되거나 그렇네요.
갑자기 블로그 모드를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이상합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홈페이지에 좀더 손을 많이 대야 여러모로 나아질텐데... ㅠㅠ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1년이고 2년이고 가는 것 같습니다.
레이아웃도 만들고 있다가 어쩌다보니 꽤 괜찮은 심플한 걸 찾게 되어서, 일단 이걸로 해봤습니다.
나중에 이거에 덧씌워서 만들 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불편하시더라도 잠깐 참아 주세요. 많이들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회원가입은 여는 족족 같은 형태의 스팸이 잔뜩 들어오네요. 아 이것도 방도를 찾아야 하는데 ㅠㅠ
노트북은 또 어찌 이리 느린지, 구글톡하고 데몬 껐더니 글 쓰는 속도가 금방 빨라지네요. 엉엉.
CPU를 갈던지 하고 싶은데, APU는 또 어떤 걸로 사서 갈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여러모로 '필요한 건 많은데 거기 쓸 시간은 없는' 그런 날들입니다.
요새 또 심즈 소셜을 하면서 '삶의 방식'에 대해서 심란해져서, 그림을 다시 그려봤어요.
시간이 나는 한에서 계속 그림을 그릴 생각입니다. 그림을 그리면 다른 삶의 부분에서도 많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모델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캐나다편에 나오는, 퀘벡의 '샤또 프롱트낙'이라는 호텔 사진입니다.
예전엔 사진을 올리면 어쩐지 이미지 자동 리사이즈가 되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ㅅ';
HTML 편집기로 뭐 숫자만 조금 고쳐주면 되니까요.
졸업논문 쓰기, 다섯 과목의 기말 시험 보기, 두 과목의 에세이 제출하기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았습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다 마무리하고 잘 챙겨서 아프리카로 슝 하고 떠나고 싶군요.
출국일은 12/24입니다. :) 앗 일정을 말씀드린 적이 없군요!
12/24 저녁 출국, 12/25 케냐 도착, 케냐에서 마사이 마라 등 관광.
12/28 모잠비크 도착, 남아공의 크루거 파크와 스와질랜드 등을 둘러보고
탄자니아까지 올라갔다가 1/29에 다시 비행기를 타고 26시간을 날아서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번엔 다녀와서 꼭 '여행기'를 글로 사진으로 정리해 보고 싶어요.
쓰게 되면 여기부터 게시할 테니까 기대해주세요.
난방 한칸 더 올리기보다는 내복 입고 수면양말 신는 게 더 좋은 것 모두 아시죠?
모두들 좋은 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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