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학기 내 물리실험 학점 B-
이번학기 .... 저번학기보다 좀 더 살아가기가 쉬운 것 같다.
뭐 가볍게 그냥 화요일 아침마다 대충 써서 내고 있다.
레폿 잘 쓰는 애들이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물실에서 A+ 같은 걸 받을 수 있지?
화실도 나는 80점 한번도 넘어 본 적이 없다.
내가 너무 무성의하게 레폿을 쓰는 건가.
근데 나로서는 이 레포트에 더 이상 성의를 더 넣기도 힘들다고!
(뭐 비겁한 변명이지만.)
아웅 배고프다
+ 저녁 7시 화실 쓰는 중.
산소 분자에 홀전자가 두 개 있는 이유를, 분자오비탈에 대한 이해도 되어 있지 않은 인간한테
설명하라고 하니까 이거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도 좀 나고 그렇다.
민규는 내일 있을 한문 시험을 위해 포기하고 집에 갔다.
나도 오늘 해야 할 일들이 꽤 있는데.. 오랜만에 나는 자유시간인데...
ㅠㅠ 아 짜증나 화실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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