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남이네 집 놀러가는 날!
어제 용두암 해수랜드에서 푹 잠을 자고, 7시 반쯤 원래 숙소로 가서 짐을 챙겼다.
9시에 동남이와 아버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차를 타고서 찍은 바다 사진. 맑은 하늘과 맑은 바다!!
그래서 해안도로에서 좀 달리고, 해수욕장이 아닌 바닷가에서 잠깐 놀다가-돌이 많은 바다~
동남이네 동네, 북제주군 애월읍 하가리로 출발!
오옷... 집 근처에 이런 간지나는 연못이 ㅋㅋ
연꽃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다.(그림이랑 똑같네?!)
돌담이 잘 보존된 마을로 유명해서, 대학교 학회 같은데서 가끔 답사를 하러 오는 농촌마을 하가리.
+_+ 진짜 한적하고, 차분한 곳이었다. 관광지 제주와는 전혀 다른 곳-
집안에 야자수가 정원수로 있는, 간지나는 제주도의 주택 +_+
아버님이 주신 맛난 참외를 맛있게 깎아 먹었습니다~!! >_< ㅋㅋㅋ
셋중에 가장 참외를 잘 깎을 수 있는 사람이 이정이라니... 이런 막장ㅋㅋㅋㅋㅋㅋㅋ
마을 뒤로 오름이 보이고, 밭 등 경계를 만드는 돌담이 보입니다 :)
가래섞인 울음을 울어내던 마을의 소 ㅋㅋㅋ 눈이 부리부리하다 +_+
이게 귤이 익기 전의 파란 모습! 되게 단단할 것 같아 보인다.
귤은 겨울에 나온다!! ㅋㅋ
마을길... +_+
계속 가도 아무것도 없다고 해서 (덥다고 해서 -_-)ㅋㅋㅋ 더이상은 못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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