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4 - 2012)

오랜만에 일기 하나.

by 세로토닌 | 2008년 5월 1일 01:19
조회 3 댓글 0

통계 시험을 봤다.
어제 시험 공부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 게 대학 와서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험 결과는 흠. -_-

부족해 부족해 ㅠㅠ

그림이 전시됐다.
어쩌다 세 개나 했다. 뿌듯 >_<
아아 미동 좋아요. ㅋ


뭐랄까 요즘.... 싱숭생숭하면서도 여유로우면서도
안정적이면서 가끔 불안정해지고

그런 이상한 느낌이다..........


자하연 너무 예쁜 것 같아.
아니, 그냥 우리 학교 전체가 다 예뻐.
이렇게 좋은 곳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
밤에도 마음놓고 걸을 수 있고...


그날이 오면 서점에 처음으로 발을 디뎠다.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있네 - 주로 인문, 사회과학 서적들이었지만.
특화된 서점. 좋다

포위당한 이슬람 (이슬람 필독서)
전날의 섬 (움베르토 에코)

재미있는 칼럼으로 익숙한 에코.(세상의 모든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에코의 소설을 언젠가는 독파하리라, 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오늘 에코의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지른 게 전날의 섬.
열심히 함 읽어보자.ㅋ


물리 2차 시험은 잘 보고 싶다.
물리 재밌는데... 시험 바르기 싫어여..ㅋㅋㅋ
내일부터 또 공부해야지~~ >_<


아아. 나는 너무 철저하지 못하다 ㅠ
언제나 뭔가 한개씩은 빠뜨리고 다니고...
뭔가 하나씩은 까먹고.. 그렇다...
특히 까먹는건 진짜 좀 심하다 ㅠㅠ

그런 일들로 나에게 많이 서운할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오늘 본 시험 프린트를 전부 집에 두고서는 짜증내는 나한테도 미안하고...
← 이전 글 한빛, 진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