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4 - 2012)

갑자기

by 세로토닌 | 2008년 4월 23일 20:10
조회 3 댓글 0

어쩌다 사소한 일 몇 가지가 겹쳤더니, 오랜만에 꽤나 우울해졌다.
대학국어 조모임에서, 아영이랑 승우 오빠가, 내가 우울해 하는게 눈에 보인다고 그랬다.
원래 기분 잘 타는 사람 아닌데. 흠

내가 왜 우울하냐고?

1. 미적 중간고사 점수.
(기말 200점 맞으면 A0는 맞을 수 있다는데...
생각해 보니 그건 또 미적분학 및 연습이 수통+물천 전용이 아니던 시절 이야기군)

2. 不在1. 
뜻밖에 사라져서.

3. 不在2.
있을 리가 없나.


지금은 미동에서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고 있는 나.
짐은 1열에 있는데... 해경이 옆자리에...

오른쪽 발등이 쑤시고 땡겨서 근육통 약을 사서 발랐는데
오늘은 또 왼쪽 종아리가 땡긴다. 오른쪽 발등은 낫질 않는다.
별님의 말에 따르면(추상물X 수통 07 O) 지는 발목 접질린게 한달 갔다는데...
웬지 증상이 비슷하다 ㅠㅠ

그저께 3시간 자고.(레포트 썼다)
어제는 4시간 잤다.

어제는, 너무 재밌게 놀아서...ㅋㅋ

그림도 그리고 싶고...
놀기도 열심히 놀고 싶은데...

앞으로는 공부 많이 해야지.
주중에 하는 과외는 아무래도 때려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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