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4 - 2012)

여유로운 아침

by 세로토닌 | 2008년 4월 11일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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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빨래 정리하고(건조기에 넣어뒀던 것을 미처 다 마르지도 않았는데 꺼냈더라 -_-)
샤워하고 주변정리? 좀 하고 나니까 벌써 9시를 향해 시계는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오늘 물리 휴강이지롱 잇힝 +ㅁ+
갑자기 수요일날 내가 물리시간에 들어갔던가? 하는 생각을 하니까
그날은 공휴일. 이번주 물리 다 쉬네~

물리 휴강이면 뭐하나. 7시에 시험이 있다.
5문제인데 1시간은 족히 넘게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기대된다.-_-


기숙사 손등인식이 잘 되는 법을 알았다.
예전에는 멋모르고 그냥 갖다대면 되는 줄 알고 가능한한 세게 붙였는데,
지금은 약간 여유롭게 손을 들이대야 손이 잘 인식된다는 걸 알았다.

어제는 수학 세미나가 있었다.
신입생인 나로서는 신기한 세미나 +ㅁ+
이건 흠, 필상오빠가 주최하는 학부생 용 세미나인데,
갈길을 몰라 헤매는 불쌍한 중생들을 위하여, 대학원생 등이 와서 강연을 해주는 식으로 진행중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정수론 내용으로서, quadratic recipro~ law(?) 를 배웠다.
이해가 되기도 하다가 안 되기도 하다가. 흠

어제 기숙사 면담이 있는 걸 까먹고, 세미나 끝나고 중도 가서 숙제 좀 하다가
아 피곤해 이러면서 기숙사에 왔는데... ㅋㅋㅋ 우리 팀 면담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급 면담. 아이구..

이번주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코빠지게 바쁠 예정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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