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4 - 2012)

말할 수 없는 비밀

by 세로토닌 | 2008년 1월 18일 23:03
조회 4 댓글 0

피아노와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면서 남자친구가 보러 가자고 했다.
(곰돌이는 피아노를 매우 매우 좋아한다 ㅎㅎ)
그래서 그냥 별 생각없이.. 상영관도 별로 없어서 찾아가기까지 해서 봤는데




신기하다...
ㅋㅋㅋㅋ

멜로 + 음악 + 댄스(거의 스텝업 카피수준?) + 호러 + 그리고 시간여행 ....

음악이 매우 매우 좋았다는거.
주걸륜이란 사람.. 진짜 대단하다 ㄷㄷㄷ
4살부터 피아노 배워서 16살때부터 곡을 쓰고, 데뷔해서 아이돌 가수가 되었는데
이번 영화는 감독/각본/주연 전부 자기가 맡아서 했단다.

그런데 정말 잘 만들었다 ㄷㄷ...
이야기 전개가 조금 빠르고, 몇몇 연기가 좀 어색한 걸 빼면 ㅋㅋ;
내용도 재밌고.. 그리고 샤오위 귀여워 +_+ ㅎㅎ

그리고 음악도 매우 좋았다.
각종 피아노곡과.. 피아노 배틀 때의 모습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천재적이다.
백그라운드도 매우 좋았고. OST 살까!


암튼 이렇게 일기를 쓴다.
요즘 그냥 넋을 놓고 살다보니 어제 그제 내가 뭘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날 지경이다.
아.. 다이어리 사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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