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으로 가는 길(아베니다 드 마지널의 벽화)
by 세로토닌 | 2012년 2월 11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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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일어나 5시에 출발했습니다.
33이라는 마푸토의 가장 높은 건물에 사는 동행자를 데리고 오늘은 남아공 크루거 파크에 갑니다.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은 모잠비크이기에 여기에 올리고,
그 다음 이야기를 남아공 분류에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마푸토의 동해 바다인 인도양에서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Julius Nyehre에서 '9월25일'길로 가는 바다에 접한 경계 도로(아베니다 드 마지널)에는
이렇게 아주 긴 타일 벽화가 있는데요, 항상 제 눈길을 끌곤 했습니다.
모잠비크는, 혹은 마푸토는 공공예술의 도시라고 할 만큼 수더분하고 아름답게 꾸며 놓았습니다.
돈이 있어서 여기에 꾸며야 해서 꾸민 게 아니라, 돈도 별로 많이는 못 주겠지만
창작자들이 자기 작품을 만드는 데 공과 시간을 쏟듯이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말이죠.
공공미술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역동적인 모잠비크의 삶을 표현해 놓았습니다.
외계인에게 보내는 메세지?!
* 추후 찍은 벽화 사진을 여기에 덧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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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길에 접어들어 저기 큰 mcel 이라고 쓰여진 건물이 보입니다.
mcel은 vodacom과 같이 이 나라의 큰 통신업체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들 vodacom을 쓰는 것 같지만, 여기 통신업체들은 정말 광고에 돈을 많이 씁니다.
여기에서 픽업을 해서 남아공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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