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크루거 파크의 하루

by 세로토닌 | 2012년 2월 13일 20:49
조회 80 댓글 0

크루거 파크는 남아공에서 제일 큰 보호구역입니다. 남아공의 건국 인물인, 영국계 폴 크루거는 1880년대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남아프리카의 대통령이었는데요, 그 당시부터 자연보호구역을 설정하자고 하여 여기를 설정하고 후에 그를 기려 이름이 크루거 파크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동물들이 정말 많고 관광객과 관광캠프도 많은 곳입니다.

기념품점은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뺨칠 정도구요!


P1042774.JPG 


말들이 있습니다.


P1042777.JPG 


케냐에서와는 다른 모양의 사슴들! 이 있네요.

Reedbuck이라고 불리는 류로 추정됩니다. 뿔이 없으니 암컷이구요.


P1042780.JPG 


여긴 새도 종류별로 아주 많습니다. 이건 Roller 인듯요.


P1042783.JPG 


사슴이 사슴사슴


P1042784.JPG 


이게 개미집이라는군요?!


P1042786.JPG 


오리가 오리오리

귀찮아도 도록을 살펴보고 이름을 보면.. 이집트 거위입니다!

눈이 마치 이집트 사람의 화장을 닮아서라는 게 딱 보이는군요. ㅎㅎ


P1042788.JPG


너도 물가에 있으니 오리냐!


rnP1042789.JPG 


앉아서 두고두고 보고 싶을 정도로 맑은 자연이 있습니다.


P1042792.JPG 


Southern Ground Hornbill...?

(크루거 파크 도록 열심히 보는 중)


P1042797.JPG 


Big5 중 하나인 코뿔소입니다!


P1042802.JPG 


으앗 코끼리닷!!

잘생겼죠?


P1042804.JPG 


공원 설립자들의 동상..


P1042806.JPG 


Big 5는 코뿔소, 사자, 표범(치타), 코끼리, 물소 이 다섯가지인데요,

가장 크고 볼만한 동물을 모은 것입니다. 이 공원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기도 한데요,

여기에서는 쓰레기통에도 그런 이름을 붙여 놓았군요!!


P1042807.JPG 


공원에는 여기저기 이렇게 생긴 쉼터가 있습니다. 편의점, 식당, 숙소, 기념품점이 한데 모여 있어서

캠핑하기 정말 좋은 공원입니다.


P1042817.JPG 


참새가 참새참새


P1042818.JPG 


이 쉼터의 야자수나무 지붕을 얹은 노천카페 지붕에는, 이렇게 박쥐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어두운 곳을 좋아해서 저렇게 얌전히.. 새끼를 안고 있군요.


P1042821.JPG 


강에는 차가 지날 수 있는 다리도 있구요.


P1042834.JPG 

P1042841.JPG 


오리 가족이 오리오리! 아까 본 이집트 거위들이네요.


P1042863.JPG 


이렇게 원숭이도 있습니다. 저 원숭이 엉덩이의 야광?같은 것은 특유의 색깔일까요? 희한하네요.

벨벳 원숭이라고 합니다.


P1042881.JPG 


Kudu 입니다.


P1042893.JPG 


게 앉아 무슨 생각을 그리 하느냐?


P1042897.JPG 


새가 많은 만큼 새집도 이렇게...


P1042904.JPG 


다른 쉼터 한 켠에는 이렇게 동물들에게 일어났던 끔찍한 사고를 사진으로 정리해서 전시해 놓았습니다.

동물의 뼈도 전시되어 있어요.


P1042915.JPG 


카페에 음식을 먹으러 온 새들끼리 한컷.

여긴 유독 노란 새가 많은데요, weaver 인 것 같습니다.


P1042924.JPG 

African fish eagle 입니다.


P1042926.JPG 


멧돼지를 또 만났습니다.


P1042929.JPG 


꿀꿀


P1042932.JPG 


벨벳 원숭이숭이


P1042948.JPG 


엄청난 수의 물소들...


P1052952.JPG 


우리가 묵을 숙소입니다. 크루거 파크 밖에 있긴 한데, 아주 비싸보이는 로지입니다.


P1052955.JPG 


바로 밖에 호수가 있습니다.



P1052956.JPG 


이렇게 주차도 할 수 있고..


P1052960.JPG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먹은 콜라 캔에 이런 글이 써져 있어 인상적이어서 찍어 왔습니다.

플래시를 켰더니 남아공에서 식당에서 플래시 사용이 무례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음...;;

480만명이 방금 모르는 사람에게 씩 웃었다고 합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