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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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로토닌 | 2010년 4월 19일 21:14
조회 2 댓글 0

아 이번 선관위 진짜 맘에 안 듬.
진짜 선관위 맘에 안 들어서 무산시켜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 건 처음이다. 뭐 자기도 성사시킬 생각 없다며?
ㅋㅋㅋ 근데 그러면 안 됨. 꾹 참자. 제발.ㅋㅋㅋ 총학생회장 나와야 앞으로 총운위 할 희망이 있다.

이번 선관위 진짜.ㅋㅋㅋ
처음에 괴자보2 붙었을 때는 단체문자로 의장직권 코스프레하고 ㅋㅋ
쓰지도 않을 비싼 게시판 40개? 엄청나게 만들어서 400만원 인준도 안 받고 지출해 버리고 350 더 달라고 하고-_-;
선관위비 쓴 내역 보니까 야식 한번 먹는데 4만원씩 ㄷㄷ
오토바이 대여비랑 헬멧 구입비는 대체 뭐지 -ㅂ- 그런 물건을 왜 선관위비로 사? 저 헬멧은 앞으로 총학에서 대여해 줄 건가?
암튼 지금까지 관례가 선관위에서 천만원씩 썼다고 그렇게 돈을 맘대로 쓰는건지 모르겠다. 지금 예산이 1350으로 늘어난 상태인거 같은데 이거 전학대회에서 깐다고 뭐가 될것도 아니고. 이ㄱㅇ이야 졸업해버리면 되고.

가안이라고 말해놓고 자기들이 먼저 정했다고 단대 학생회들한테 투표소 장소를 통보하기나 하고.-_-ㅋ
우리 그 자리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는다고 욕하기만 해봐라. 선거 보이콧해버릴거임.

요즘 연석회의 분위기 진짜 쩔게 짜증남.
전까지 좋았던 기분이 회의장만 들어가면 시커매진다.
할말 있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그 사람들 위해서 자리 만들어 주려고 가는 그 기분.
내가 법대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안건을 보다가 기분이 나빠져서 이야기나 좀 해볼라 치면, 의장이랍시고 법대가 참 기분나쁘게시리 강압적으로 대응한다.
뭐 나름 잘하고 있고 할거 많은데 너무 뭐라그러지 맙시다 이런식. 피곤해서 누가 딱히 쉴드도 안 친다. 슈발 그러면 회의는 뭐하러 하는 거냐고.
뭐 이제는 태클 걸 거 많아도 서로 피곤하고 별로 먹히지 않을 얘기란거 아니까 딱히 할 필요도 없고.. 병신같다.
예전엔 연석회의 안나오는 사람들도 별로 이해 안 되었고
뭐 경영대짱이 맨날 나오라고 욕하는건 열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랬던 경영대짱도 요즘은 맨날 부짱 보내는거 보면...
나도 부회장 뽑을걸 그랬다. 시간 나는 사람끼리 돌아가면서 나오게.
빨리 주ㅁㅇ이든 채ㅅㅇ이든 총학생회장이라도 생기면... 흐.. 분위기가 좀 나아지려나.
ㅊㅅㅇ 예전엔 완전 죄인 취급 했던거같은데 ㅋㅋㅋ...
지금은 그냥 아무나 새로 들어오기만 바라고 있다.

ㅋㅋ 스누라이프에 익명으로 쓰려다가 소심하게 내 홈페이지에다가 올린다. 이거 습관 들여야지 안그러면 키워 돼.ㅋㅋ
사실 뭐 그거 이외에도 선관위원들의 출신성분이랄까 여러가지 부분이 있지만... ㅋㅋ
대학신문은 이런거 기사 안쓰고 뭐하냐..


n* 세로토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4-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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