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re] studying in United States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16일 22:46
조회 12 댓글 0
Name    
   serotonin  


Homepage  
   http://seropaper.egloos.com

Subject  
   미국유학?


지금 설대 카이스트 지른 게 다 떨어져서 재수나 반수를 해야할 거 같은데요
(이번 수능이 기대치보다 너무 심하게 떨어졌어요 ㅠ;)
솔직히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미국 가는게 훨 나을 거 같고
커뮤니티 칼리지 같은 데 가면 천천히 준비할 수도 있고
괜찮은 4년제로 편입해서 졸업하는 것도 좋다고 하고
미국 가서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_ㅠ; 주변에 그러는 사람들도 좀 있고;

학부전공은 수학으로 할 생각이구요-
뭐 어떻게 되건 대학원만큼은 미국에서 나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_-; 외고출신이기도 하고 영어 공부하는 건 그렇게 무리가 없을 것 같구요.

우선은 지금 고대 이학이 남아있는데 거기는 붙을 것 같아요.
그런데 거기 가도 웬만하면 반수해서 설카포 다시 노려볼 거 같은데...
차라리 그럴거면 설대 카이스트보다 훨 좋은 대학 노릴 수 있는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시나리오는
1. 당장 커뮤니티 칼리지(2년)-괜찮은 주립대-대학원 코스
2. 반수/재수, 설카포 - 미국 대학원
3. 반수로 SAT 준비 - 미국 4년제 대학교-대학원

뭐 이정도인데요 -_-;
부모님은 아무래도 이야기가 너무 갑자기 나와서 별로라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
그렇게 풍족한 집안인 것도 아닌데... 흠 -_-;
또 다시 돌아올 경우 한국 내 학연 문제도 좀 있을 거 같고...
너무 꿈을 많이 꾸는 걸까요?


(01-16 16:17)

4.3 ?!
IMIN: 115999, IP: 211.192.151.148

우리나라에선... 학부는 국내 학부를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원을 외국에서 나오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아무 서포트 없이 학부부터 외국학부를 노리면 돈이 많이 듭니다. 지금 집안에 금융자산이 10억이상인지 확인하세요.  (2007/01/16 18:00:48)
  



Gatsby
IMIN: 70146, IP: 220.87.220.131

CC (커뮤니티 칼리지) 가서 괜찮은 주립대 가기는 많이 힘들어졌다는 거 참고하시구요.

UC 계열 CC 가서 버클리나 UCLA 요 정도까지 노린 분들 많았는데 이젠 많이 힘들어졌죠.

그리고 대학을 입학해서 그 상태에서 SAT 공부를 하면 편입이 됩니다.

입학보다는 전혀 수월할 거 없구요 (뭐 40-50위권 대학 가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2번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네요.  (2007/01/16 18:10:51)
  



동사서독
IMIN: 159932, IP: 122.46.170.41

2번이 제일 나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CC가서 제일 성공한 케이스가 UC계열로 가는 것인데 위에 Gatsby님 말씀처럼 그게 요즘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주립대의 CC 쿼터제는 예전부터 본교생들로부터 말이 많았던 문제이기도 하니...

그리고 아예 미국에서 터잡고 정착할 것 아니면 학부는 한국에서 나오는게 유리하다고들 합니다. 아무래도 학연, 인맥 문제 때문에 그렇겠죠.  (2007/01/16 19:03:54)
  



fromnever
IMIN: 112228, IP: 125.132.41.86

포항공대 면접보러갔을때 포공은 대학원까지 학비가 싸다고 들어서.. 웬만하면 동대학원 진학한다고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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