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야자와 아이 - 나나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4일 10:25
조회 129 댓글 0
나나 NANA.

파라다이스 키스로 처음 만난 야자와 아이의 작품.

뭔가, 굉장히 통속적이기도 하고, 어떻게 또 생각해보면 비현실적인 이야기지만

이상하게 읽다 보면 이건 너무 공상적이야, 라고 배척하고 싶어지기보다는

그냥 그 흐름 속에서, 사람들이 사랑하고, 서로 마주치고 웃고 울고,

나나와 나나의 사랑 비슷한 우정을 보면서 같이 공상에 빠지고 싶어진다.

그야말로 시간때우기용이면서도

그 시간 동안 웬지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느낌일까.



영화로 나온 것도 보고 싶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