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4일 10:27
조회 126 댓글 0
산돌종이학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ジョゼと虎と魚たち) | 감각탐색 2005/06/06 17:07  


http://blog.naver.com/minajin/120013842699
블링크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좋아해

















카나에가, 츠네오와 동거하게 된 쿠미코(죠제) 를 만나서.



"솔직히 말해서... 당신이 가진 무기가 부러워."





쿠미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거기도 다리를 잘라버리면 되겠네."











깊고 깊은 바다 밑바닥

난 그곳에서

헤엄쳐 올라온 거야

그곳에는 빛도 소리도 없고

바람도 불지 않고 비도 내리지 않아.

너무도 고요해.

그다지 외롭지는 않아.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단지 아주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뿐이지.

난 두번 다시 그곳으로는 돌아갈 수 없겠지

언젠가 자기가 없어지게 되면

미아가 된 조개껍데기처럼

혼자서 바다 밑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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