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md펌]문->이 전과? (내가 쓴 거..;;)

by 세로토닌 | 2007년 5월 6일 13:56
조회 874 댓글 0
제목 전과하고 싶어요-_-
번호 278 조회수 378  소스   크게

작성자 2학년문과  작성일 2005년 4월  
http://home.freechal.com/mdfh/23/4/9474680    



마음이 막 오락가락 합니다;



원래 이과 맘먹고 학교 들어왔는데 문과 왔고,

문과 공부 재밌게 하고 있는데 이정우 쌤이 맑은 마음을 흐려 놓는군요-_-



수학이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수학이 하고싶어요-_ㅠ

수학 증명이랑 원리 이런거 설명하는거 듣는 것도 너무 재밌고

이런걸 수학과에 가면 매일매일 할 거라 생각하니 참-_-



그냥 이대로 전과해서 수학과에 갈까... 하기도 하고

하던 대로 해서 그냥 사회학과나 심리학 인류학 이런거 나 하자 이러기도 하구요..



원래 탐구라든가 연구라든가 그런 쪽을 좋아하는데,

진로결정할때 이상한 거에 씌여서 참-_-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ㅠ 그치만 작은 의견이라도 한번 이야기해 주세요~




커뮤니티, Q, 섬 글나르기    

    1.  고3이과   수학 4배 더 할 자신 있음 오세요.    
2005/4/xx xx:xx  
  


    2.  고3이과ㅋ   난지금전과하고싶어이것아ㅋ    
2005/4/xx xx:xx  
  


    3.  2jpn   울과냐- 이정우썜이며    
2005/4/xx xx:xx  
  


    4.  zz   문과 강추 -_-;; 이과 공부량의 1/2에 성적은 1.5배 잘나옵니다    
2005/4/xx xx:xx  
  


    5.  4번님   문과가 왜 강추입니까_ 자꾸 그런식으로 문과 무시하면 매장시켜버린다 -_-; 3학년 윤리의 고통을 아느냐고!    
2005/4/xx xx:xx  
  


    6.  5번아   그건 프린트 간수 잘 못한 사람 잘못이지 뭐-_-;    
2005/4/xx xx:xx  
  


    7.  ......   문과 쪽도 경제학과나 사회학 같은 탐구하는 학문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의 수학과는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닙니다 ㅡㅡ;;    
2005/4/xx xx:xx  
  


    8.  ...   문과 무시하는게 아니고요 현실이 그렇잖아요. 문과 공부 쉬운건 절대 아니지만 일반고에 워낙 BASE 들이 많아서..이번엔 재수생도 훨씬 줄었다던데..    
2005/4/xx xx:xx  
  


    9.  문과가   공부하긴 쉬워도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과 갈 수 있는 선택폭은 훨씬 좁은거 알죠?    
2005/4/xx xx:xx  
  


    10.  이과-_-   왜 문과 개무시하고 g랄인지-_ - 또 문이과쌈낼라 그러나ㅗㅗ 그렇게 좋아보이면 문과오던지    
2005/4/xx xx:xx  
  


    11.  고3문과   왜요-_- 전 계열 선택할때 부모님한테 설득당한거(?) 후회하고 있습니다. 문과 과목들은 역사 빼고 대부분 지루함의 극치-_-    
2005/4/xx xx:xx  
  


    12.  고3문과ㅠ   2학년때 이과애들 토론(?)하고 이러는거 보면 부러웠는데ㅠ    
2005/4/xx xx:xx  
  


    13.  문과   대단하다=ㅅ= 수학이 좋다는 사람이 진짜 존재했구나, 라고 새삼 느낌-_-a 난 수학땜에 피흘리고있는데ㅠㅠ 그리고 아무래도 문이과의 우열을 가리는건 좀 그렇지 않나-_-;;    
2005/4/xx xx:xx  
  


    14.  여기서까지   문이과 우열 따지는 사람은 정말 개념 없는 인간......;; // 글구 정말 수학이 좋다는 사람 보면 너무 신기하당.. ㅋ_ㅋ/ 님의 자율선택일 뿐입니다! 잘 결정하세요^^!    
2005/4/xx xx:xx  
  


    15.  맞는말이다.   문이과 어디가 더 공부하기 쉽고 이딴 말은 다 말도 안되는 말이다. 그리고 문과에서 수학 좋아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인감-_-; 나도 문과지만 수학 재밌어하는데    
2005/4/xx xx:xx  
  


    16.  허나   문과의 절대적 학습량이 이과보다 적은 것은 사실이죠.    
2005/4/xx xx:xx  
  


    17.  이런...   수학이.. 좋다고?! 세상에 이런사람 있긴 있구나... ㅡㅡ; 솔직히 나도 문과지만 문과가 속편하고 좋아~    
2005/4/xx xx:xx  
  


    18.  경영대생   경영대 오세요!! 경영수학 gg 미적분뿐아니라 재밌는거(후배님한테) 많음    
2005/4/xx xx:xx  
  


    19.  허허   전과하면 전과자된다    
2005/4/xx xx:xx  
  


    20.  공대생을 보면   기절할 것 같다. 내 공부량의 거의 두배는 되는 것 같다.    
2005/4/xx xx:xx  
  


    21.  글쓴13기   위의 조언들, 모두 감사합니다.    
2005/4/xx xx:xx  
  


    22.  졸업생   수학 열심히 하셔서 경제경영같은데 가셔서 수학 짱먹으세요 ㅋㅋ A+나올 수 있습니다! 수학 졸라리 못하던 저도 나왔거든요=_=ㅋ    
2005/5/xx xx:xx  
  


    23.  나도 졸업생   후배님, 전과해서 진짜 앞만 보고 달리 자신 있으면 바꾸세요..난 문과였는데 국사 배우는 것 빼고 재미있게 배운게 없었다우;    
2005/5/xx xx:xx  
  


    24.  또   졸업하고서는 수학.화학도 더 공부해보고 싶단 생각도 들고 너무 공무를 얕게 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2005/5/xx xx:xx  
  


    25.  그치만   이과학생들에게 국사를 가르치지 않는것, 심지어 문과학생들 조차도 국사 꺼려하는 사람 봤는데, 국사는 꼭 배워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5/xx xx:xx  
  


    26.  저는   국사는 배워야 하지만 재미는 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5/xx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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