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고에] 올해에는 반바지 입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by 세로토닌 | 2007년 5월 6일 20:04
조회 893 댓글 2
제목 [명덕외고에] 올해에는 반바지 입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번호 109 조회수 281 소스 크게
작성자 땀많은고삼 작성일 2005년 5월
http://home.freechal.com/mdfh/23/7/9476890
올해가 100년 만의 폭염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번 금, 토요일이 이상기온이었다고는 하지만 4월 말부터 이 정도라면...
이번 여름이 굉장히 걱정됩니다. 게다가 저는 땀도 무척 많이 흘리는 편이라
저번 주에는 좀만 움직여도 땀이 나더군요(참고로 저는 정상체중입니다, 그냥 땀이 좀 많아서ㅠㅠ)
물론 반바지를 입자는 것은 제가 더위를 특히 못 견뎌서가 아니라 이번 여름이 모든 학생들에게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입니다. 저번주 체육시간에는 어지간해서는 땀을 흘리지 않는 여학생들도
땀을 흘리더군요.
예전에 류장우 선생님께서 반바지를 입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고 학생의 본분에 반하다고 말씀하신 적
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견딜수 없을 정도라면 어느 정도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지 않겠습
니까?
제 말이 버릇없이 들렸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모두들 다음주 시험 잘 보시고요~ 선생님들께서는 이 점에 대해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커뮤니티, Q, 섬 글나르기
1. 마저 적어도 7부라도;; ㅡㅠ
2005/5/xx xx:xx
2. 맞아요 원칙상 금,토요일에는 학교에서 에어콘을 틀어줘야 했을 기온이었습니다(30도). 융통성있게 학생들의 편의를 조금이나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여자는 치마라도 입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긴바지입고 생활해야하는 남학생은 쩔어죽습니다...
2005/5/xx xx:xx
3. 이어서 학교에서 항상 원칙을 지켜야해야한다는둥, 규칙에 따라야한다는 말에 그다지 할말은 없었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융통성을 보여 이런 상황을 대처해나아갈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명덕, 아직도 마인드가 10년전입니까?
2005/5/xx xx:xx
4. 흠.. 정말.. 반바지가 정 거슬리신다면.. 노출 적은 7,8,9부 바지라도 입게해주세요 ㅠ 여름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걱정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서야 원ㅠ
2005/5/xx xx:xx
5. 후훗. 바지를 접으십시오.
2005/5/xx xx:xx
6. 졸업생 그래도 정작 에어컨 틀면 추워지지 않나요? ㅋ 에어컨 바람가는 라인은 회피라인 중 하나인 걸로 알고있는데ㅋ
2005/5/xx xx:xx
7. 11기 참고로 저는 반바지 갖다놓고 교실에선 반바지 입었습니다만..ㅋ 학교에서 융통성을 발휘하지 않겠다면 스스로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치마를 입으세요
2005/5/xx xx:xx
8. 11기 그냥 긴바지로 등교해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생활하는 센스를 보이세요- 머 걸리면 체육방금 해서요~ 이러면 되지요 ㅋㅋ
2005/5/xx xx:xx
9. 정말 어이가;; 반바지가 무엇이 문제인지. 그러면 여자분들 치마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2005/5/xx xx:xx
10. -_- 반바지 차림은 학생답지 못한 옷차림이라고 해서 못입게 한다는군요. 그래도 지금의 교칙이 10년전보다는 많이 나아진거죠-_- 8번님 말씀처럼 학교에서 반바지로 갈아입으시는게^^
2005/5/xx xx:xx
11. 음 융통성을 좀 발휘해서 필요에 의한 옷차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자들도 치마 싫어하는 애들은 반바지 많이 입고 싶어 하고, 반바지가 상식적으로 학생답지 못하다는 이미지를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2005/5/xx xx:xx
12. 지나가던 11기 학생부에서 이글 보고 이제 반바지 대대적인 단속 들어가면 난감 ㅎㅎㅎ
2005/5/xx xx:xx
13. 지나가던11기 둘 고등학교 3년동안 교실에만 있어서 더운지 모르고 지냈다ㅎㅎ나-중에 알게 될꺼다;
2005/5/xx xx:xx
14. 러어과 DJ.DOC 노래도 있지 않습니까?ㅎ
2005/5/xx xx:xx
번호 109 조회수 281 소스 크게
작성자 땀많은고삼 작성일 2005년 5월
http://home.freechal.com/mdfh/23/7/9476890
올해가 100년 만의 폭염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번 금, 토요일이 이상기온이었다고는 하지만 4월 말부터 이 정도라면...
이번 여름이 굉장히 걱정됩니다. 게다가 저는 땀도 무척 많이 흘리는 편이라
저번 주에는 좀만 움직여도 땀이 나더군요(참고로 저는 정상체중입니다, 그냥 땀이 좀 많아서ㅠㅠ)
물론 반바지를 입자는 것은 제가 더위를 특히 못 견뎌서가 아니라 이번 여름이 모든 학생들에게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입니다. 저번주 체육시간에는 어지간해서는 땀을 흘리지 않는 여학생들도
땀을 흘리더군요.
예전에 류장우 선생님께서 반바지를 입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고 학생의 본분에 반하다고 말씀하신 적
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견딜수 없을 정도라면 어느 정도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지 않겠습
니까?
제 말이 버릇없이 들렸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모두들 다음주 시험 잘 보시고요~ 선생님들께서는 이 점에 대해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커뮤니티, Q, 섬 글나르기
1. 마저 적어도 7부라도;;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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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맞아요 원칙상 금,토요일에는 학교에서 에어콘을 틀어줘야 했을 기온이었습니다(30도). 융통성있게 학생들의 편의를 조금이나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여자는 치마라도 입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긴바지입고 생활해야하는 남학생은 쩔어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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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어서 학교에서 항상 원칙을 지켜야해야한다는둥, 규칙에 따라야한다는 말에 그다지 할말은 없었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융통성을 보여 이런 상황을 대처해나아갈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명덕, 아직도 마인드가 10년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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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흠.. 정말.. 반바지가 정 거슬리신다면.. 노출 적은 7,8,9부 바지라도 입게해주세요 ㅠ 여름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걱정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서야 원ㅠ
2005/5/xx xx:xx
5. 후훗. 바지를 접으십시오.
2005/5/xx xx:xx
6. 졸업생 그래도 정작 에어컨 틀면 추워지지 않나요? ㅋ 에어컨 바람가는 라인은 회피라인 중 하나인 걸로 알고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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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1기 참고로 저는 반바지 갖다놓고 교실에선 반바지 입었습니다만..ㅋ 학교에서 융통성을 발휘하지 않겠다면 스스로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치마를 입으세요
2005/5/xx xx:xx
8. 11기 그냥 긴바지로 등교해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생활하는 센스를 보이세요- 머 걸리면 체육방금 해서요~ 이러면 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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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말 어이가;; 반바지가 무엇이 문제인지. 그러면 여자분들 치마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2005/5/xx xx:xx
10. -_- 반바지 차림은 학생답지 못한 옷차림이라고 해서 못입게 한다는군요. 그래도 지금의 교칙이 10년전보다는 많이 나아진거죠-_- 8번님 말씀처럼 학교에서 반바지로 갈아입으시는게^^
2005/5/xx xx:xx
11. 음 융통성을 좀 발휘해서 필요에 의한 옷차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자들도 치마 싫어하는 애들은 반바지 많이 입고 싶어 하고, 반바지가 상식적으로 학생답지 못하다는 이미지를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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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나가던 11기 학생부에서 이글 보고 이제 반바지 대대적인 단속 들어가면 난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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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나가던11기 둘 고등학교 3년동안 교실에만 있어서 더운지 모르고 지냈다ㅎㅎ나-중에 알게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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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러어과 DJ.DOC 노래도 있지 않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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