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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06/21 23:33 2005. 6. 21 (火) 근황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5:31
조회 9 댓글 0
2005. 6. 21 (火) 근황 | 삶의 기록   2005/06/21 23:33  


http://blog.naver.com/minajin/120014398852


공부



한게 없습니다 -ㅅ-

하루 종일 쎈이랑 인문계수학책이랑 나수학문제집만 끼고 살았네요.

괜히 공부하기 싫으니까 옆에서 공부하는 애들한테 가서 놀아달라고 하고 ;;

대략 불량학생모드였습니다-;

그래도 오늘이 제일 뭔가 한 것 같은데 - 시간도 잘 쓰고;

역시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공부를 헛 하는 건지 체화되어 버린건지 (-ㅇ-)

두번째 경우는 거의 가능성이 낮군요.



암튼 자습시간에 1층 교사용화장실 갔다오고, 세수하러 3층화장실 또 가고,

꿀물 마시고, 사물함에서 공부하는 애 방해하고, 책상 배열 바꾸고 (자의는 아니었지만)

그랬네요-ㅅ-



MBC 알아맞히기 경연



오오오, 드디어 저희 학교에도 공문이 왔습니다 -ㅅ-

학교에서 신청서를 내면 금요일날 예선을 보게 해준다더군요.

초등학생들이 하는 거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언젠가부터 청소년으로 바뀌더군요-ㅅ-

대략 동갑들이라 상당히 떨떠름하게 봤는데, 저에게도 기회가 (??)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광장공포증 같은 게 있어서...-ㅅ-



다른 많은 아이들은 그냥 비웃고 지나가는 분위기입니다.

대략 시험기간인데다, 그냥 학교에서 망신 당하면 되지 왜 국가적 망신을 당하려고 하느냐-ㅅ-

이런 시니컬한 말들을 뱉고 있더군요.



해도 욕만 먹을 것 같은데 -ㅅ-



중고등학생 일본어 학력경시대회



일본어 능시 시험 형식을 그대로 해서, 2-3급 수준의 시험이라고 들었습니다.

얼핏 듣고 말았었는데, 오늘 선생님이 원서 가지고 오셔서 나눠주실 때 즉석에서 받았지요;



으흑, 10등 안에 들면 일본에 보내준다는 소리에 그만 -ㅅㅠ



오사카가 너무 가고 싶어요 - 도톰보리도 다시 가보고 싶고-

가면 아무래도 도쿄 쪽으로 갈 것 같은데, 도쿄는 너무 서울이랑 닮아서 질려요-ㅅ-

근데 문제는 그 가능성이란 것부터가 참 희박하다는거죠-ㅎㅎ



기말고사 끝나고 능시만 팔 생각이고,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공부를 너무 안해놔서 -ㅅ- 후리가나도 다 까먹고 ㅠ

어차피 올 겨울에 볼 2급 시험 연습한다 치고 한번 볼 생각입니다.



꽤 많이들 보는 모양이더군요. ㅎㅎ 같이 일본이나 가자고^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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