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07/02 03:05 2005. 7. 1. (金)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5:32
조회 8 댓글 0
2005. 7. 1. (金) | 삶의 기록   2005/07/02 03:05  


http://blog.naver.com/minajin/120014786820


SLEEPING



학교에 가는 길에 또 물약-_-(박카스) 을 사들고 갔더랩니다.(의지박약이라 ㅠㅠ)

약발을 적당히 받고 공부를 하다가 ;;

너무 피곤해서 자습시간에 푹 하고 퍼져 잤더니(원래 자주 이래요 ㅋ)



집에 가면서 친구가 하는 말.

"너 어제 밤 새서 그렇게 잔다고 애들이 그러던데?"



미쳤습니까 OTL



아까 1시간 푹 자서 아직까지 쌩쌩한 걸 보면

본말이 전도된 것 같기도 합니다-_-;;





독서토론



친구들이 자꾸 시험끝나고 책읽기 모임을 만들잡니다.

대충 멤버는 정해졌고.. 주도세력도 단단하군요 ㅇ_ㅇ

시험 끝나기도 전에 계획 다 짜 놓을 생각인가 봅니다;;

으으윽; 오늘 책까지 정했습니다. 달과 6펜스.-_-



아희야, 시험기간이거든 -_ㅠ





완전변태



어쨌건 저도 바람이 들어서,

오늘 집에 와서 경제를 15분에 1쪽 꼴로 공부 (...) 하면서 계획을 짰더랩니다.

완전변태 생각이 나더군요. ㅎ(완전변태 = 명덕외고 철학토론동아리 = 우리동아리♡)

방학때 점심시간에 모여 세미나를 좀 더 많이 할 계획인데,

이김에 여성민씨랑 노형래군도 5층 차단이 될 것 같고-

방학을 겸해서 학생부 몰래 8.5 기 모집을 한번 꿈꿔볼 생각입니다;;

(현재 동아리 이동 금지령이 내려서 ㅠ_ㅠ)



공개토론을 열어서 막 다 오라고 해서 하고 싶은데

그때까지 완전변태의 역량이 그만큼 커져야 되겠지요 ㅇ_ㅇ

게다가 제 추진력으로 가능할까요 OTL

히히, 그래도 생각은 좋은 것 같군요-





Epilogue



피곤합니다.

잘래요.

괜히 있었어요 -_ㅠ 공부도 하나도 안되는데..



POSTSCRIPT



이제 D-2 ,

시험이 끝나는 토요일 7월 9일까지 블로그는 찾지 않으려고 합니다.^-^





시험 잘 보고 오겠습니다! (근거없는 자신감-_-;)





이웃님들도 시험 잘 보시고,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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