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07/08 13:04 윽.. 중국어와 정보.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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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중국어와 정보. | 삶의 기록   2005/07/08 13:04  


http://blog.naver.com/minajin/120015004719


어제 낮에 와서 바로 누웠다가,

한시간 동안 그러고 있는데도 잠이 안 와서 ㅠㅠ

그냥 일어나서 밥 (즉석스파게티 ;ㅁ;) 먹고 컴퓨터를 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3시 반쯤인가?

그때 자기 시작했는데.... 일어나보니 시계는 어느새 8시 ;ㅁ; 충격!



컨디션 완전 X 같았다. 배는 배대로 아프지, 잠을 이상하게 자니까

머리는 또 머리대로 아팠다.



결국 공부 보이콧-_- 정보 하는 척 하면서 10시까지 컴퓨터하다가,

10시 반에 그 틈을 노려서 김삼순을 봤다. (-ㅇ-)

보다가 내가 너무 한심해서 들어갔다가, 커피를 먹고 시작하자, 하고

커피 물을 받혀놓고 다시 나와서 김삼순을 봤다. (ㅜㅇ-)

이건 분명 인간이 아니야, 하면서 커피를 다 끓여서 방에 들어가서 한

10초 커피 마시고 나와서 이를 닦으며 다시 김삼순을 봤다. (=ㅅ=)



으으윽...;

3시까지만 하고 자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5시까지 해도 모자르겠다.

너무너무 머리는 아픈데,

분명 누워도 잠은 안 올것이고....



중국어 1시 반부터 2시 반까지 1시간 날림 -_-;;;

그나마도 졸리고 펜떨려서 완전대충 ㅠㅠ

그래서 결국 누웠다.-_- 2시 반에.



슬펐다.

뒤척뒤척 하다가, 3시에 그냥 일어나서 정보 실기를 한번 봤다.

그러다 또 아파서 엎어졌는데, 4시에 엄마한테 진통제 좀 찾아달라고 했다.

엄마 미적미적 일어나시더니 진통제를 찾으셨는데, 없었다 ;ㅁ;



흐엉엉엉엉 ㅠㅁ뉴



뭐 엄마 말대로 노력은 해 봤는데,

실제 잠을 잘 수 있었던 때는 4시 40분 정도였던 것 같다.

그래도 잠은 못 잤지만 누워 있었던 덕에 아침에 많이 아프거나 피곤하진 않았다.



시험이 어땠냐고?



다행히도 찍신님께서 내리셨다.

중국어는, 무작정 찍고 내려가는 통에-_-

시험 시작한 지 10분이 채 안되서 첫페이지가 넘어가니까

감독선생님이 이상했는지 나한테 와서 시험지를 뒤집어 보고 갔다.(-_-;;)

당시 좀 어이없고 기분 상했음 ;;



정보 아이들이 알려준 메일 머지 ;ㅁ; 사랑해

특히 포나 너무 고생많이하셨음 ♡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빵집에서 빵을 좀 사서 들어갈까 했는데,

자주 가던 빵집이 문을 닫았다 ;ㅁ; 그집 빵 그럭저럭 맛있었는데 ...

어쩔 수 없이 그냥 오다가, 슈퍼에서 자두 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서,

충동적으로 자두를 사 왔다. >ㅇ<ㅋ



이제 천천히 잠을 또 청해보련다. ㅎ



마지막 하루, 힘냅시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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