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9 14:32 시험끝났다 >▽<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5:33
조회 6 댓글 0
시험끝났다 >▽< | 삶의 기록 2005/07/09 14:32
http://blog.naver.com/minajin/120015045187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아침에 오늘로 이 긴긴 시험이 끝나는 건가, 하고 생각하니 무덤덤했는데,
음악 시험 보고, 영어 시험을 보고 다시 원래 반에 돌아와서 채점을 해도
영문법을 내가 제대로 쌌구나, 하는 생각하고,
이따가 빕스에 가서 반 회식을 하게 되는구나, 하는 거하고,
피터스 블랙홀을 파는 예스24랑 퍼즐리아였나, 거기 다 품절되었는데
이제 제작사에 전화를 걸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다.
정작 시험이 끝났다는 건 내 생활이나 생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 것 같다.
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하나 끝났다고 중학교 때 처럼 펑펑 놀 수도 없는일이고.
이제는 항상 시험기간처럼 살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언젠가부터 머리에 박혀 있었다.
사진 찍어서 주민증 받고,
좀 제대로 된 여름방학 Curriculum 도 짜고. 또... 책도 많이 읽어야 되고.
또 이제 집에 박혀서 빈둥빈둥 시험공부 안 해도 되서 허전할지도 모르겠다.
정말 심각한 때 아니면 독서실은 안 가게 되었으니,
책상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좀 더 보게 되겠지.
책상에 앉아서보다는 이젤 앞에서 그리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지만, 그릴 석고가 없다.
학원 가서 그리면 훨씬 좋지만 엄마가 그냥 석고를 사 줘도 좋겠다. 이젤은 집에 있으니까.
어제는 또 놀다가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던 아그리파 석고를 봤는데,
정말 내가 이렇게 데생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어떻겠어. 몇 달을 쉬었는데.
근 두세달 간은 책에다 하는 낙서마저도 그리다 말고 지웠고, 차마 하더라도 봐줄 수가 없어서
그냥 찢어서 버렸더랜다.
사실 여름방학 때 피아노가 배우고 싶었다.
윽 -_- 뭐 여러가지 복합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큰 건 손을 놀려 볼 수 있다는 것.
예전에 캔뮤직이라고, 키보드로 음악을 치는 게임이 있었는데- 한때 엄청나게 빠졌었다.
지금은 그 사이트도 없어지고, 어디로 합병됐는데 별로 재미 없어서 그만뒀다.
그것 때문이기도 하고... 2학기 때 자유곡도 리코더 말고 다른 걸 해보고 싶기도 했고...
오늘은 집에서 주변 정리랑 대충 좀 하면서 놀고,
내일은 혼자만의 휴일을 한번 즐겨봐야겠다.
동인천 가서 헌책방거리나 뒤져볼까.
근데 또 비가 와서....
그 제작사에는 진짜로 전화를 해 봐야겠다.
(+) 통통교구 (;) 에 전화를 했더니, 수입하지 않은 지 꽤 되었다고 한다.
업체 간에 가격을 가지고 마찰이 좀 있었는데, 7500원에 공급하던 통통에서
15000(ㅠㅠ)을 부른 업체에 뺐겼다고 한다. 그래서 그 업체가 어디냐고 했더니
그건 자기들도 모르겠단다. 그래서 무작정 구글에다 피터스 블랙홀을 쳤더니
골드북이라는 서점에서 매달 맞추기 경연을 열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보아하니
여기가 그 새로운 수입체인가 보다. 품절 마크도 없다.
오케이 -┌
http://blog.naver.com/minajin/120015045187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아침에 오늘로 이 긴긴 시험이 끝나는 건가, 하고 생각하니 무덤덤했는데,
음악 시험 보고, 영어 시험을 보고 다시 원래 반에 돌아와서 채점을 해도
영문법을 내가 제대로 쌌구나, 하는 생각하고,
이따가 빕스에 가서 반 회식을 하게 되는구나, 하는 거하고,
피터스 블랙홀을 파는 예스24랑 퍼즐리아였나, 거기 다 품절되었는데
이제 제작사에 전화를 걸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다.
정작 시험이 끝났다는 건 내 생활이나 생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 것 같다.
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하나 끝났다고 중학교 때 처럼 펑펑 놀 수도 없는일이고.
이제는 항상 시험기간처럼 살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언젠가부터 머리에 박혀 있었다.
사진 찍어서 주민증 받고,
좀 제대로 된 여름방학 Curriculum 도 짜고. 또... 책도 많이 읽어야 되고.
또 이제 집에 박혀서 빈둥빈둥 시험공부 안 해도 되서 허전할지도 모르겠다.
정말 심각한 때 아니면 독서실은 안 가게 되었으니,
책상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좀 더 보게 되겠지.
책상에 앉아서보다는 이젤 앞에서 그리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지만, 그릴 석고가 없다.
학원 가서 그리면 훨씬 좋지만 엄마가 그냥 석고를 사 줘도 좋겠다. 이젤은 집에 있으니까.
어제는 또 놀다가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던 아그리파 석고를 봤는데,
정말 내가 이렇게 데생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어떻겠어. 몇 달을 쉬었는데.
근 두세달 간은 책에다 하는 낙서마저도 그리다 말고 지웠고, 차마 하더라도 봐줄 수가 없어서
그냥 찢어서 버렸더랜다.
사실 여름방학 때 피아노가 배우고 싶었다.
윽 -_- 뭐 여러가지 복합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큰 건 손을 놀려 볼 수 있다는 것.
예전에 캔뮤직이라고, 키보드로 음악을 치는 게임이 있었는데- 한때 엄청나게 빠졌었다.
지금은 그 사이트도 없어지고, 어디로 합병됐는데 별로 재미 없어서 그만뒀다.
그것 때문이기도 하고... 2학기 때 자유곡도 리코더 말고 다른 걸 해보고 싶기도 했고...
오늘은 집에서 주변 정리랑 대충 좀 하면서 놀고,
내일은 혼자만의 휴일을 한번 즐겨봐야겠다.
동인천 가서 헌책방거리나 뒤져볼까.
근데 또 비가 와서....
그 제작사에는 진짜로 전화를 해 봐야겠다.
(+) 통통교구 (;) 에 전화를 했더니, 수입하지 않은 지 꽤 되었다고 한다.
업체 간에 가격을 가지고 마찰이 좀 있었는데, 7500원에 공급하던 통통에서
15000(ㅠㅠ)을 부른 업체에 뺐겼다고 한다. 그래서 그 업체가 어디냐고 했더니
그건 자기들도 모르겠단다. 그래서 무작정 구글에다 피터스 블랙홀을 쳤더니
골드북이라는 서점에서 매달 맞추기 경연을 열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보아하니
여기가 그 새로운 수입체인가 보다. 품절 마크도 없다.
오케이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