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07/18 17:21 2005. 7. 17 (日)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5:34
조회 7 댓글 0
2005. 7. 17 (日) | 삶의 기록   2005/07/18 17:21  


http://blog.naver.com/minajin/120015372918


어제의 일기.



어젠 부천에 가서 친구를 만났어요. >ㅇ<

10시에 만나서, 천천히 수다를 떨면서 걸어서 세이브존에 갔습니다.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그게 보고싶었거든요. 음흐흐, 팜플렛을 받아서

뭘 볼지 고르다가 결국 찍혔던 건 빈센트.

빈센트는 우리의 머리를 참 복잡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계단 엔딩은 보고 있기만 해도 멀미가 났지요.

난해한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와 밥 (피자, 스파게티)를 먹고,

막 돌아다니면서 책 구경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ㅁ') 히히히//

친구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라는 책을 사줬어요 ^ㅇ^

그런데 5시 반에 친구네 어머니께서 밥 사주신다고 (점심 먹은지 몇시간 되었다고 ㅠㅠ)

하셔서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조금은 괴롭게 먹었답니다 ;;;

친구네 집에 가서 제 책을 찾는데 이런 -ㅅ- 이것도 사라진 모양이더군요 ;;;

그냥 포기하고 피아노 치고 놀다가 ㅎㅎ 집에 왔어요.



이정양, ㅎㅎ 어제 재밌었어요 ~





夏 공부거리.



뭐 언제나처럼, 다방면으로 아주 많네요 -ㅅ-



언어 / 비문학, 소설문학, 시문학, EBS언어영역(문제집만)

수학 / EBS 수능특강 수 1(전반), 수학의바이블 수 1(후반), 4점짜리 10-가, 나 , 정석 10-가

외국어 / 강남구청 영문법, 영단어 매일 2과, 특작외국어영역

일본어 / 능시준비 (문자어휘, 문법, 청해, 독해)

사탐 / 국사 인강, 문제풀이



수학이랑 외국어를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일본어의 압박이 너무 심하군요.

괜히 2급 본다고 설쳐서 짐이나 얹어 가는 건 아닐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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