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7 19:22 2005. 7. 27 (水)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15:35
조회 3 댓글 0
2005. 7. 27 (水) | 삶의 기록 2005/07/27 19:22
http://blog.naver.com/minajin/120015702328
상태
퓨즈가 빠진 듯한 느낌.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눈이 자꾸 가늘게 떠지면서, 자동으로 안 감긴다.
그러면 눈이 마르고, 졸리다.
삼각함수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것.
삼각함수가 막 손에 붙는다. >ㅇ<
(해야 할 때 안한 자의 뒷북-_-)
그렇습니다. 삼각함수를 그 때 제대로 안 끝내서, 지금 붙잡고 있어요.
삼각함수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가 뭔지 모르던 나는, 고등학교 수학,
공통수학을 얕보고 있었지요. 중학교 때 수학은 시험준비도 안 하고 봤지요.
처음부터 기초를 세우는 건 응용보다 어렵고,
응용은 기초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가면서 뭔가 생각하는 건 즐겁다.
책 읽기
책이 이렇게 읽고싶은데 안 읽혀지는 건 처음인 것 같다.
까라마조프의 형제는 아직도 읽고 있고- 그때 산 책들은 내 대기열에 올려져 있는 상태.
여름방학에는 책을 많이 읽자고 생각했던 게 이렇게 허무한 거였다니.
공부하는 게, 책읽기보다 쉽다-
독서토론, 그 두번째 시간
이번 주제는 아멜리 노통브의 앙테크리스타.
물론, 내가 정한 거다.-_-;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뉜다. 긍정파와 반대파.
물론 책 자체에 대한 것.
긍정파 : 하나의 성장소설이다. 적을 통해서, 투쟁을 통해 사람은 자라난다.
간결한 문체는 오히려 갈등을 부각시킨다.
반대파 : 같은 자아 성장을 다루면서도 플롯이 탄탄하고 좋은 소설은 많다.
역시 트렌드 소설가이다. 일본 소설들과도 비슷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토론이었다.
자기의 취향에 따른 외부적 호불호를 이야기하느라
책 자체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못하는 건 좀 안타까웠다.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4명 중 내가 제일 모른다)
우리가 이야기할 건 '이건 좋은책이야' 혹은 '나쁜책이야' 가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간식
우리반은 꽤 자습 인원이 많은 편. 웬만하면 다들 한다. 오늘도 22명.
최영희 선생님이 가끔 졸업생이나 부모님들이 들고 오시는 과자 같은 걸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다.
히히,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하다.(다이어트는 어디로?)
저번엔 단체로 수박도 두 통이나 잘라 먹었다 ♡
獨白
いつも、先に逃げ出したのは僕だった。
これからは、怖がったりしたくない。
http://blog.naver.com/minajin/120015702328
상태
퓨즈가 빠진 듯한 느낌.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눈이 자꾸 가늘게 떠지면서, 자동으로 안 감긴다.
그러면 눈이 마르고, 졸리다.
삼각함수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것.
삼각함수가 막 손에 붙는다. >ㅇ<
(해야 할 때 안한 자의 뒷북-_-)
그렇습니다. 삼각함수를 그 때 제대로 안 끝내서, 지금 붙잡고 있어요.
삼각함수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가 뭔지 모르던 나는, 고등학교 수학,
공통수학을 얕보고 있었지요. 중학교 때 수학은 시험준비도 안 하고 봤지요.
처음부터 기초를 세우는 건 응용보다 어렵고,
응용은 기초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가면서 뭔가 생각하는 건 즐겁다.
책 읽기
책이 이렇게 읽고싶은데 안 읽혀지는 건 처음인 것 같다.
까라마조프의 형제는 아직도 읽고 있고- 그때 산 책들은 내 대기열에 올려져 있는 상태.
여름방학에는 책을 많이 읽자고 생각했던 게 이렇게 허무한 거였다니.
공부하는 게, 책읽기보다 쉽다-
독서토론, 그 두번째 시간
이번 주제는 아멜리 노통브의 앙테크리스타.
물론, 내가 정한 거다.-_-;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뉜다. 긍정파와 반대파.
물론 책 자체에 대한 것.
긍정파 : 하나의 성장소설이다. 적을 통해서, 투쟁을 통해 사람은 자라난다.
간결한 문체는 오히려 갈등을 부각시킨다.
반대파 : 같은 자아 성장을 다루면서도 플롯이 탄탄하고 좋은 소설은 많다.
역시 트렌드 소설가이다. 일본 소설들과도 비슷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토론이었다.
자기의 취향에 따른 외부적 호불호를 이야기하느라
책 자체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못하는 건 좀 안타까웠다.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4명 중 내가 제일 모른다)
우리가 이야기할 건 '이건 좋은책이야' 혹은 '나쁜책이야' 가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간식
우리반은 꽤 자습 인원이 많은 편. 웬만하면 다들 한다. 오늘도 22명.
최영희 선생님이 가끔 졸업생이나 부모님들이 들고 오시는 과자 같은 걸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다.
히히,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하다.(다이어트는 어디로?)
저번엔 단체로 수박도 두 통이나 잘라 먹었다 ♡
獨白
いつも、先に逃げ出したのは僕だった。
これからは、怖がったりした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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