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07/31 20:43 2005. 7. 31 (日)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2:45
조회 11 댓글 0
2005. 7. 31 (日) | 삶의 기록   2005/07/31 20:43  


http://blog.naver.com/minajin/120015858522


1시 기상, 아침 대충 먹고

도서관 가서 운명을 빌려오니 엄마가 팥빙수를 해주셨다.

가방 주섬주섬 챙겨서 3시 반에 도서관 다시 감.



중앙모의고사(3학년용)을 신문사에서 격주로 받고 있는데,

주말이라고 쌓여있던 걸 꺼내서 풀었다.

언어는- 그럭저럭 85. 언제나 이 점수를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그래도 중앙 쪽이 학교에서 보는 것들보다 어려운 편이니 잘 봤다 치자.

이번엔 지문 무더기로 틀리는 건 없었지만, 답 바꿔서 틀린 거 한 개 있었고,

모호한 말을 구분하지 못했던 것 몇 개.



뒤통수를 친 건 정작 수학이었다.

수리 나형,정말 코 빠지게 어렵다. -ㅇ-

세상에, 이걸 풀어서 백점을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

작년에 학교에서, 중앙모의 1등해서 CDP 받은 언니는 인간이 아니다.



문제는 어려워서 자꾸 집중이 흐트러지지,

영양분은 부족해서 손은 후들후들 떨리지,

도서관에서 저녁을 먹고 공부를 할까 집에 가서 엄마 밥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집에 왔다.



결국 외국어는 못 풀었다.

오늘은 엄마한테 고등어 구워달라고 해야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