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08/22 09:33 2005. 8. 22 (月) 오랜만의 일기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2:46
조회 8 댓글 0
2005. 8. 22 (月) 오랜만의 일기 | 삶의 기록   2005/08/22 09:33  


http://blog.naver.com/minajin/120016589212




선배

어제 도서관에서 우연히 동아리 선배를 만났습니다.

인천 구석에서 학교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 일이라 서로 당황스러우면서 반가웠지요.^^

잊고 그냥 100일 선물 떼어먹으려고 했는데(...농담농담♥)

선배들 챙겨주려고 목록을 써 보는데, 전 왜 그리 선배가 없는지-_ㅠ

그나마 있는 사람이라도 잘 해드려야겠어요. ^^

(그럼 지윤이는 어떻게 되는거지. 혼자 동아리 8명을...ㅜㅇㅠ)





컴퓨터와 귀여운 동생

엄마가 사정이 생기셔서, 토요일까지 구입을 미루기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새로운 변수가 생겨버렸습니다-_ㅠ

우리 '착하고 예쁜' 동생님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게 되면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서

노트북을 사야 한다고 합니다.-_- 컴퓨터실도 학교에 있고 괜찮지 않냐고 하니까,

그래도 하나 있어야 할 것 같답니다. (쳇, 누가 너같은 양아치 거기다 붙여준대?)

"그래, 2학년 때는 가지고 싶어질 수도 있겠지"(내가 대학 가기전까지만이라도 쫌 참아봐-_-;)

라고 하니까 "2학년 때 졸업할건데 뭔소리야.-_-" 라는 대답이 퉁 하고 들려옵니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게 없냐!!!!!!!!!!!!!!!

네놈 자식은!!!!!!!!!!!!!!!!!!!!!



학교

이제 이틀 있으면 학교에 갑니다.

또 이제 중간고사가 다가올테고, 모의고사도 보게 되겠고 그렇겠지요.

그래도 애들 얼굴 보고 선생님들 볼 생각 하니까, 힘들어도 즐거운 날들이 될거야,

라는 생각에 기분은 좀 좋네요.

애들 몇몇에게 카드를 써서 보내려고 했는데 방학이 다 끝났으므로 취소-_ㅠ(....)



리뷰로그

리뷰로그를 보면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책을 잔뜩 올려놓았습니다.

중학교 때 읽은 책부터 최근에 읽은 책까지 참 많이도 썼군요(심심하냐!!)

썼다기보다는, 그냥 모아놓은 정도?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하나 둘씩 넣어보고 싶어서

한번 코멘트만 써 봤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책 읽는 대로 더 써 보려고 합니다.



월요일에 쓰는 일기

월요일에는 단 한번도 일기를 쓴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월요일 아침에 -_- 쓰는 한 주를 시작하는 일기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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