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4 20:35 2005. 9. 4 (日)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2:46
조회 8 댓글 0
2005. 9. 4 (日) | 삶의 기록 2005/09/04 20:35
http://blog.naver.com/minajin/120017143233
한동안 블로그에서 멀어지기 연습을 했다.
뭐 그렇다고 해도, 8월 마지막주에도 하루 걸러 쓰기는 정말-.-;
몇 번 안 쓰니까 조회수도 금방 떨어진다.
학교
방학 때 너무 노니까, 학교에 다니면서도 적응이 힘들다.
2시까지 일어나 있는 것에 대한 보충으로 자습 시간에 잠이 왔다.ㅠㅠ
어떤 공부를 해야 좋을지 몰라서 뻘짓하고 있는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친구들 만나는 건 좋지만, 공부하는 걸 보는건 무섭다구요 ㅠㅠ
ㅠㅠ 2학기는 도대체 어떻게 보내려고 이러는 것인지!!!
벌써 다음주에 필기를 베낄 과목들이 하나 둘씩 머릿속에 들어서고 있다.
모의고사
생각해보니까 사설 모의고사를 올해 들어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남들은 2학년 때 5개 6개씩 봐 대는데, 우리 학교는 정말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작년에 신고당한 것 때문에 정말로 올해 안 보여주는 건가 ㅠㅠ
일어과 엄마들 사이에서 모의고사 보자는 이야기만 돈다고 한다.
나도 모의고사 점수좀 받고 싶다고요 ㅠㅠ
증권경시대회
http://www.ksda.or.kr/ (증권업협회)
증권경시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경제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있는 지식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_-;;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보면 대학 갈 때 도움이나 되려나, 하면서 신청했다.
지금은 정말 머릿속에 생각이랄 게 들어있질 않으니까,
이렇게라도 바쁘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11월 하순 경이면, JLPT 바로 일주일 전이 될 것 같은데,
그 전까지 짬짬이 시간 내서 두 개를 모두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_<
위키피디어 Wikipedia
http://wikipedia.org/
요즘 또 새로운 걸 발견했다. 위키피디어라고, 직접 쓰는 백과사전이다.
영미권에서 만들어져서 우리나라판 위키백과도 있는데, 유저가 많이 없어서
좀 곤궁한 상태다. -_-;; 여러가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백과를 직접
쓸 수가 있으며, 다른 백과에서의 퍼오기는 금지다.
건강?
내가 건강해졌을까 하는 생각을 오랜만에 했다.
사실 보통사람들보다 좀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이번 방학에 운동을 좀 했는데, 3kg 빠졌으니까 꽤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학교만 가면 애들이 가만 놔두질 않으니-_-;;
내가 만약 남자였으면 분명 "난 이정도면 평균이야-" 이러고 살았을 텐데,
사실 몸무게에 관한 많은 압력들은 대부분 여자에 대한 편파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예쁘고, 딱 보기 좋은 애들이 살을 빼야 한다는 소리를 허구헌날 하고 다니니까 말이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많은 여자들에게 가하는 '날씬해라' 라는 압력은 여자들 개인에게
긍정적이지 않은 자극으로 다가와서, 심지어는 자신을 파괴하게까지 만든다.
그래놓고서는 한 술 더 떠서 다이어트의 폐단이니 하면서 다큐를 찍어대는 게 우리나라다.
그저 한심할 뿐.
암튼, 중요한 건 내가 건강해졌다는 거다. 확실히.
중학교 때 체력장에서 운동장 3바퀴 도는 걸 못해서 헉헉거리던 내가
여름방학 때 운동을 좀 하고 난 지금은 1~2 km 정도는 거뜬히 뛸 수 있다는 거다^-^
기분도 좋다. 가벼워진 몸이 타닥타닥 땅을 치며 공기를 가르는 느낌.
겨울에는 추워지니까, 2학기 때 꾸준히 좀 더 해야겠다.
http://blog.naver.com/minajin/120017143233
한동안 블로그에서 멀어지기 연습을 했다.
뭐 그렇다고 해도, 8월 마지막주에도 하루 걸러 쓰기는 정말-.-;
몇 번 안 쓰니까 조회수도 금방 떨어진다.
학교
방학 때 너무 노니까, 학교에 다니면서도 적응이 힘들다.
2시까지 일어나 있는 것에 대한 보충으로 자습 시간에 잠이 왔다.ㅠㅠ
어떤 공부를 해야 좋을지 몰라서 뻘짓하고 있는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친구들 만나는 건 좋지만, 공부하는 걸 보는건 무섭다구요 ㅠㅠ
ㅠㅠ 2학기는 도대체 어떻게 보내려고 이러는 것인지!!!
벌써 다음주에 필기를 베낄 과목들이 하나 둘씩 머릿속에 들어서고 있다.
모의고사
생각해보니까 사설 모의고사를 올해 들어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남들은 2학년 때 5개 6개씩 봐 대는데, 우리 학교는 정말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작년에 신고당한 것 때문에 정말로 올해 안 보여주는 건가 ㅠㅠ
일어과 엄마들 사이에서 모의고사 보자는 이야기만 돈다고 한다.
나도 모의고사 점수좀 받고 싶다고요 ㅠㅠ
증권경시대회
http://www.ksda.or.kr/ (증권업협회)
증권경시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경제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있는 지식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_-;;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보면 대학 갈 때 도움이나 되려나, 하면서 신청했다.
지금은 정말 머릿속에 생각이랄 게 들어있질 않으니까,
이렇게라도 바쁘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11월 하순 경이면, JLPT 바로 일주일 전이 될 것 같은데,
그 전까지 짬짬이 시간 내서 두 개를 모두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_<
위키피디어 Wikipedia
http://wikipedia.org/
요즘 또 새로운 걸 발견했다. 위키피디어라고, 직접 쓰는 백과사전이다.
영미권에서 만들어져서 우리나라판 위키백과도 있는데, 유저가 많이 없어서
좀 곤궁한 상태다. -_-;; 여러가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백과를 직접
쓸 수가 있으며, 다른 백과에서의 퍼오기는 금지다.
건강?
내가 건강해졌을까 하는 생각을 오랜만에 했다.
사실 보통사람들보다 좀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이번 방학에 운동을 좀 했는데, 3kg 빠졌으니까 꽤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학교만 가면 애들이 가만 놔두질 않으니-_-;;
내가 만약 남자였으면 분명 "난 이정도면 평균이야-" 이러고 살았을 텐데,
사실 몸무게에 관한 많은 압력들은 대부분 여자에 대한 편파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예쁘고, 딱 보기 좋은 애들이 살을 빼야 한다는 소리를 허구헌날 하고 다니니까 말이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많은 여자들에게 가하는 '날씬해라' 라는 압력은 여자들 개인에게
긍정적이지 않은 자극으로 다가와서, 심지어는 자신을 파괴하게까지 만든다.
그래놓고서는 한 술 더 떠서 다이어트의 폐단이니 하면서 다큐를 찍어대는 게 우리나라다.
그저 한심할 뿐.
암튼, 중요한 건 내가 건강해졌다는 거다. 확실히.
중학교 때 체력장에서 운동장 3바퀴 도는 걸 못해서 헉헉거리던 내가
여름방학 때 운동을 좀 하고 난 지금은 1~2 km 정도는 거뜬히 뛸 수 있다는 거다^-^
기분도 좋다. 가벼워진 몸이 타닥타닥 땅을 치며 공기를 가르는 느낌.
겨울에는 추워지니까, 2학기 때 꾸준히 좀 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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