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09/14 20:57 2005. 9. 14 (水)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2:47
조회 9 댓글 0
2005. 9. 14 (水) | 삶의 기록   2005/09/14 20:57  


http://blog.naver.com/minajin/120017609746




공부가 힘들어요.

물론, 하는 건 나쁘지 않은데,

1학기처럼 몰아붙이면서 하는게 좀 힘드네요 ㅠ

다이어리를 또 샀는데, 예전처럼 두근대면서 이것저것 다 적고 이러지도 않고,

그냥 하루에 한두 개씩 할일을 적는게 전부. 괜히 산 걸까요.

그래도 이번에 산 게 제일 맘에 들고, 괜찮은 시스템이라서

내년에 고3생활 할 때까지 쭉 쓸 생각입니다.^-^

암튼 이래저래 힘도 없고... 할 건 많고... 에구.

좀 느슨하게 해야 되겠어요. 성적은 떨어지겠지만요. ㅠㅠ



제주도 ~

엄마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언니랑 같이 3일간 제주도에 다녀오셨어요 -_ㅠ 놀러.

그동안 저는 아침에 김밥을 사서 학교에 갔다가는 집에 오면 거지가 된 집에서

잠을 자는 인간 이하의 생활 _-ㅗ 같은 걸 했는데요

진짜 엄마 오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ㅇ<

김포공항에서 엄마 기다리면서, 관광안내소에 들러서 팜플렛도 이것저것 받았어요.

오면서 엄마 피곤한 겸 해서 밖에서 갈비 먹고 왔구요. ㅎㅎㅎ

히히, 감귤초콜릿과 백련초초콜릿, 먹으면서도 이 조그만 게 하나에 520원이라니 -_-! ㅎㅎ

하는 생각에 그닥 맘이 편치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초콜릿은 좋아요(<-)



추석연휴.

진짜 추석연휴가 다가오고 있어요~_~

추석이라고 해도, 어디 가지는 않지만.

저희 집은 원래 순천과 부안이 고향인데,

광주에 살다가 중학교 때 인천으로 이사오면서 먼 곳이 되어버렸어요 -_ㅠ

게다가 고등학교까지 들어가버리니 낭패. 보통은 아빠 근무도 있고 해서, 잘 안 가요.

그래도 서울파 친척들이 그런 날 하루씩 모이니까, 얼굴 보고(거기까지-_-!) 좋죠.ㅋㅋ

사실 사촌들이 열몇명 있는 것들이 다 남자놈들이라서-_-

늙은데다 성질도 더러운 누나랑은 잘 안놀아주대요 ㅠㅠ 다 컴퓨터만 하고 흑흑흑

암튼 이번 추석 끝나면 뭐 또 바로 중간고사고... 모의고사고... 휴우~

제 동생도 고입준비에-_-피크를 달릴 때가 되어, 놀아달라고도 못하겠습니다 -_ㅠ

짜식, 재작년에 난 추석날 추석특강 들으러 인천 구석에서 목동까지 갔다고 -_ㅠ

자자, 그럼 우리 모두 열공하는 추석♬되자구요~

(이 사항은 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겠습니다~♪)



조회수.

하하하-_-저도 은근히 조회수 신경 많이 쓴답니다.

아주 극과 극을 달리는군요-_-;; 전날 글 써 놨는데 50이 넘질 않나,

오늘 같은 날은 지금까지 5명이군요. 누구신가요? ㅋㅋ 선물증정 이벤트~(뻥-_-)

사실 개학하면서 이제 블로그는 접자, 하고 생각했는데

다시 이렇게 학교 갔다오기만 하면 치고 있게 되는군요.

아아-_-; 슬퍼요//



메모로그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고 생각하지만,

메모로그에 간간히 여러 가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별로 올리고 싶지 않거나, 그닥

이목을 끌고 싶지 않은 것들이 되겠지요. 유후 ♬

요는:심심할때 와서 보시라구요.



마무리

오늘 하루도 뭔가 허망한 하루가 되어버렸군요.

사탐 정리나 하려고 했는데 집에 오니까 8시 반이고-_-;;에구/-_ㅠ



이러다 수능이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엄마랑 언니랑 놀러갔다 오는 거 보니까, 저도 어딘가 놀러가고 싶고 ㅠㅠ

어렸을 때는 우리나라 전체를 다 들쑤시고 다녔는데,(부모님이 그런 걸 좋아하셨거든요.)

조금 자라니까 여기저기 다닐 엄두가 안 나는군요.

그래도 지금은 그 때 이것저것 본 기억이 도움이 많이 되고, 좋아요.ㅎ

수능 끝나고 여유 생겼을 때, 가족이나 맘 맞는 친구들이랑 어디

한적하고 좋은 데 같이 놀러갈까봐요. ㅎㅎ



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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