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10/01 20:39 2005. 10. 1 (土) 시험을 한 번 보고 나서.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2:49
조회 7 댓글 0
2005. 10. 1 (土) 시험을 한 번 보고 나서. | 삶의 기록   2005/10/01 20:39  


http://blog.naver.com/minajin/120018181668




10월입니다!! 10월 ㅠ

전반적으로 핀트가 맞지 않았다고 하면, 변명이려나-_-?

컨디션도 안 좋은 김에, 어제 비 오는 김에 실내화가 다 젖었고(본인의 부주의.)

무슨놈의 시험을 토요일날 시작해서, 금요일날 자습 할지 안 할지 사람 헷갈리게 하고,

자습시간에 또 졸리지 애들 공부하는 거 보면 찔리지.-_- 밤 샐 지 말 지 고민하다

잠도 안 오는데 억지로 잤다.



경제는 꽤 어려웠다.

문제 대충 보다가, 너무 어이없는 실수 하나.

래퍼 곡선은, 지금 생각해도 문제가 이상한 듯-_-;

또... 암튼 20문제에서 그것도 높은 점수대만 3개 틀리니까 80점대로 건너왔다.

수학은 얼추 잘 하다가 9번 문제에서 OTL.

역시, 창의력과 머리굴리기는 ㅠㅠ 너무 힘들어요/

집에 가는 버스에서 답이 생각나버리는 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_-



이정우샘-_-셤끝나고 애들한테 원망 많이 당할 듯.



친구들하고도 말 한마디 없이 걸으면서,

그냥 교문 앞에서 헤어져서, 혼자 매운 닭꼬치를 먹으러 가는데 예담이를 만났다.

경제 잘 본 녀석-_-^ㅎㅎ 오랜만에 즐거웠던 듯.

가장 매운 걸 시켰는데, 전혀 맵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속만 천천히 아려오는 것이, -_- 통각 작용이 어디선가 잘못된 듯.



집에 와서, 너무 기분이 아니어서, 그냥 자버렸다.

일어났더니 6시, 무려 5시간-_-; 점심도 안 먹은 상태라

매운 기운에 뱃속은 아렸지만 배가 고프긴 했다-_-;



기운이 없다.

정신차리러 박카스나 사러 나가야겠다.

포나  작년 교내 수학경시대회 문제, 문제지 들고 가서 십여 분 후에 해답지를 작성해서 복사해 오시던 이정우 선생님이 생각난다 -┏ 수업은 방학 특기적성으로 기껏해야 십여 회 들었을 뿐이라 잘 모르는 분이지만, 아무튼 수학 실력 하나는 -_-;; 2005/10/01 20:47   신고  

세로토닌  이정우 선생님 정말 제대로야-_- 억울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ㅎㅎ
작년 교내수학경시는, 나가는 데에서 바로 나눠주지 않았던가?
(나름대로 본선에 나가서 상도 받아보았다는 ㅋㅋ) 2005/10/01 20:49  

신주쿠  너나 나나 망했구나 -ㅂ- a 경제 ㅠ 월욜 300 맞자 첫날 우 두개 떠서 살기가 싫다 ㅋㅋ 2005/10/01 21:45   신고  

포나  난 본선 나가서 0점 -_- 어째 1번도 못 풀었는지..TT
작년 교내수학경시, 시험 시작 후에, 이정우 선생님이 시험지 하나 들고 나가더니, 10분쯤 지나서 바로 자필로 답지 작성해서 복사해 왔잖아 ㅎㅎ 그래서 우리가 들고 나간게 그거... 2005/10/01 21:46   신고  

신주쿠  참고로 19번에 좀 논쟁의 요소가 생겼어 ㅋㅋ 빈부격차줄이는선지가 2개였는데 휘발유가 특소세라는것이 밝혀지면서 ㅋㅋ-_- 2번도 답이 되지 않을까 항의할 생각 2005/10/01 21:46   신고  

신주쿠  어 리플 달기 전에 포나님 리플 없었는데 - -; 2005/10/01 21:46   신고  

달고양이  ㅎㅎㅎㅎ 제발2번ㅋㅋㅋ 2005/10/01 21:54   신고  

세로토닌  신주쿠//아,, 순간 깜짝놀랬음-_-틀려놓고 맞았다고 체크해놓은줄알고 ㅋ
포나//나도 1번 못 풀었다는 ㅠㅠ 그 문제 아직도 기억나! 2005/10/01 22:12  

세로토닌  아 근데... 휘발유는 자원배분이 맞는 것 같은데(-_ㅠ쏘리) 2005/10/01 22:13  

따숑  그냥, 화이팅;; 2005/10/02 0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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