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30 23:17 2005. 10. 30 즐거운 일요일.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3:52
조회 8 댓글 0
2005. 10. 30 즐거운 일요일. | 삶의 기록 2005/10/30 23:17
http://blog.naver.com/minajin/120019151823
어제-_-;; 정말 거짓말 안하고 퍼질러 놀아서
오늘은 내 반드시 모의고사를 열심히 보리라! 다짐을 했다.
피같은 7000원을 지불하고 산 대성 모의고사.
도서관에 가서 풀었는데, 결국 또 잠들어버렸다-_-;(약간 시간초과해서 풀었지만 ^^;)
나 국사 43/50점 나왔다 ^-----------^(무려 9점상승)
웬일이야.-_-
항상 30점대를 유지해오던 내가 그런 꿈같은 점수를 받게 되다니~~
그러나. 이번엔 언수외는 제대로 망했다.
뭐, 외국어야 하나 틀리는 수준으로 끝났지만
언어/수리는 예전 성적으로 돌아갔다.(이러지마~)
그래서 모의고사를 대충대충 끝내고, 제대로 못한 증권경시 공부도 쫌 하고,
우리반에서 나 혼자, 혼자서 하는 (다른 애들은 다 두셋씩 짜서 한다) 영어회화 대본도 짰다.
영어회화-_- 쳇, 혼자든 여럿이든 괜찮다고 하면 주체적으로 할 것이지,
다 두셋씩 붙는 건 무슨 시츄에이션-???
뭐 처음에는-_-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우리반 특성상(의존적) 그런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어쨌건, 난 당당하게 혼자 할꺼야!! >_<
주제는, "What is better, planting cabbage or a rose?" 인데,
그냥 단문으로 되어 있던 걸 슬쩍 바꿨다. 열심히 쓰긴 썼는데 어째 잘 될 것 같기도 하고.
대충 알겠듯이 스타일은 시대유감이다.(잘 나오면 올릴까 생각중이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고 왔다.
후배 L모군이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라고 해서 +_+ 도서관에서 해주길래 기대하면서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뭔가 환상적이라고 해야 되나. 예쁜 영화였다.^-^
남자배우, 꼭 예전에 나 인강 들었던 namo샘 닮았다. 꼬마 유우지 군도 너무 귀여웠다.
점심을 과자 몇 개로 대충 때운 데에 비해서 저녁은 꽤나 풍성했다.
유혹에 못 이겨 닭꼬치를 먹고 들어갔는데 엄마가 집에 스시를 사 두신 것이다.>ㅇ<(열광)
결국 스시 8개.(-_-) 엄마랑 싸우고 그걸 안 먹은 동생님께 갖다줬더니
이번엔 웬 통닭이 걔 방에서 나오는 거지-_-; 트레이드 결과, 통닭 한 조각.ㅋㅋ
도서관에서 엄청 떤 결과로 살은 찌지 않았다.
이렇게 10월의 마지막 주도 끝이 났다.
벌써 11월. 올해가 시작되고, 한번 난리도 치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던 때가
진짜 엊그제같은데... 참 시간 한번 빨리 가는구나. 고 3들은 20일이 채 안 남았고,
내가 시험을 볼 날도 1년하고 20일이 채 남지 않았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딱 하나를 난 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는 눈 딱 감고, 공부만 하면서 살자.
화이팅~
http://blog.naver.com/minajin/120019151823
어제-_-;; 정말 거짓말 안하고 퍼질러 놀아서
오늘은 내 반드시 모의고사를 열심히 보리라! 다짐을 했다.
피같은 7000원을 지불하고 산 대성 모의고사.
도서관에 가서 풀었는데, 결국 또 잠들어버렸다-_-;(약간 시간초과해서 풀었지만 ^^;)
나 국사 43/50점 나왔다 ^-----------^(무려 9점상승)
웬일이야.-_-
항상 30점대를 유지해오던 내가 그런 꿈같은 점수를 받게 되다니~~
그러나. 이번엔 언수외는 제대로 망했다.
뭐, 외국어야 하나 틀리는 수준으로 끝났지만
언어/수리는 예전 성적으로 돌아갔다.(이러지마~)
그래서 모의고사를 대충대충 끝내고, 제대로 못한 증권경시 공부도 쫌 하고,
우리반에서 나 혼자, 혼자서 하는 (다른 애들은 다 두셋씩 짜서 한다) 영어회화 대본도 짰다.
영어회화-_- 쳇, 혼자든 여럿이든 괜찮다고 하면 주체적으로 할 것이지,
다 두셋씩 붙는 건 무슨 시츄에이션-???
뭐 처음에는-_-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우리반 특성상(의존적) 그런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어쨌건, 난 당당하게 혼자 할꺼야!! >_<
주제는, "What is better, planting cabbage or a rose?" 인데,
그냥 단문으로 되어 있던 걸 슬쩍 바꿨다. 열심히 쓰긴 썼는데 어째 잘 될 것 같기도 하고.
대충 알겠듯이 스타일은 시대유감이다.(잘 나오면 올릴까 생각중이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고 왔다.
후배 L모군이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라고 해서 +_+ 도서관에서 해주길래 기대하면서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뭔가 환상적이라고 해야 되나. 예쁜 영화였다.^-^
남자배우, 꼭 예전에 나 인강 들었던 namo샘 닮았다. 꼬마 유우지 군도 너무 귀여웠다.
점심을 과자 몇 개로 대충 때운 데에 비해서 저녁은 꽤나 풍성했다.
유혹에 못 이겨 닭꼬치를 먹고 들어갔는데 엄마가 집에 스시를 사 두신 것이다.>ㅇ<(열광)
결국 스시 8개.(-_-) 엄마랑 싸우고 그걸 안 먹은 동생님께 갖다줬더니
이번엔 웬 통닭이 걔 방에서 나오는 거지-_-; 트레이드 결과, 통닭 한 조각.ㅋㅋ
도서관에서 엄청 떤 결과로 살은 찌지 않았다.
이렇게 10월의 마지막 주도 끝이 났다.
벌써 11월. 올해가 시작되고, 한번 난리도 치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던 때가
진짜 엊그제같은데... 참 시간 한번 빨리 가는구나. 고 3들은 20일이 채 안 남았고,
내가 시험을 볼 날도 1년하고 20일이 채 남지 않았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딱 하나를 난 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는 눈 딱 감고, 공부만 하면서 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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