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11/04 23:56 2005. 11. 4 (金)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3:52
조회 7 댓글 0
2005. 11. 4 (金) (서로이웃공개) | 삶의 기록   2005/11/04 23:56  


http://blog.naver.com/minajin/120019338505





오늘 꽤 많이 쌓였던 하루였다.

이것 저것 다 내가 해야 되는 것도 귀찮고

괜히 신경 긁는 말들도 짜증나고 했는데

마침 또 조별과제물을 나한테 맡기길래

학교에서 소리를 질러 버렸다.



-_-

아마 애들이 날 싸이코라고 생각할거야.





덕분에 일은 내 손에 들어오지 않고 다 되었는데

나중에 한번 보라고 애들이 나한테 과제물을 슬쩍 건네주었다.

잘못한 건 난데, 왜 너네가 미안해하는거야 ㅠㅠ





현우랑 청소시간에 주번도 다 빼먹고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했다.

이런 때마다 엄청난 뒷담과 성토를 뱉어내고서는

다시 서로를 위로하게 된다.ㅠㅠ

덕분에, 쌓였던 것도 많이 풀렸고

그 이후에 일도 대충은 풀렸다.

현우양, 정말 고마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