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11/18 23:26 바보일기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3:56
조회 11 댓글 0
바보일기. | 삶의 기록   2005/11/18 23:26  


http://blog.naver.com/minajin/120019835206


지금까지 미치도록 생각한 문제에 대하여.



머리가 너무 아파서

저녁시간에 친구와 학교 지하에서 놀았습니다.

꽤 재밌었어요.

고민을 이야기해 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는 이런 이야기 하는 것도 지치고

제 이야기 듣고 지칠 친구에게도 미안해서

말할 엄두가 안 나네요.ㅠㅠ



대충 마음은 먹었습니다.



그런데요,

그런 절 설명하는게 너무 겁이 나요.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증명하듯이 말해야 된다는거.



지금까지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오기도 했고.

그런걸까요. 다른 사람들은 쉽게 생각할 수도 있는건가요.

다섯 개의 시나리오를 Positive 와 Negative 로 나열해봤는데

그저 바보같기만 한 아이의 앞길은 당분간 암울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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