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11/18 23:34 2005. 11. 18 (金)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1일 23:57
조회 9 댓글 0
2005. 11. 18 (金) | 삶의 기록   2005/11/18 23:34  


http://blog.naver.com/minajin/120019835456




동생이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했답니다.



근 1년 동안 학원도 다녀가면서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요.

너무 많이 놀아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_-;

짜식, 열심히 해라!







영어회화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겉돌기만 하던 원어민 선생님 Nate와의 대화가

처음으로 다정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앞부분은 연습을 많이 해서 자신있게 나갔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떨고, 버벅대게 되더군요.



그치만 꽤 괜찮았습니다.

나중에 Nate가 그러더라구요.

좀 떨긴 했는데, 질문을 잘 받더라고.

항상 말 잘하던 네가 떨었던 게 오히려 놀라웠다고

그렇게 이야기해 주더군요.



Nate, 정말 좋은 선생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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