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11/29 23:59 무려 전국大(犬)모의고사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2일 00:03
조회 14 댓글 0
무려 전국大(犬)모의고사 | 삶의 기록   2005/11/29 23:59  


http://blog.naver.com/minajin/120020276686


와아아아아아아



세상은 아직 쓸만한 것,

나같이 공부 안 하는 예비고3에게는

혹독한 점수라는 벌로 응징한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한국지리를 처음으로 안 봤는데,

그 시간에 열심히 딴 생각을 하려고 애를 써 봤는데,

역시 집중이 안 된다.-_- 애들과 수다.



4교시 마지막 시험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척

행정실에 갔더니 택배가 와 있었다.

-_-; 일본어연극용 유카타. 무려 7벌(11만원어치 ㅠㅠ)

우리조는 스케일이 크다!-_-;;



오늘 그래서 마지막 총연습을 하려고 목청 예약을 했는데

-_- 한시간 예약했는데 30분이 늦어서 가곡초에 가기로.

가는 길에 우연히 교회를 발견했는데, 교회와 친한 유진양님이

무려 심지어 교회 예배당을 빌리는 용기를 발휘하셨다+_+;;

하하하, 덕분에 따끈따끈한 온돌마루에서 연습했다.



하아... 내 춤-_ㅠ

뭐, 거의(?!) 완벽하신 달래님의 유일한 약점 춤 ㅠㅠ

흑-_ㅠ 비욘세의 Crazy in Love에 맞춰 춤을 추는데

무려 애들이 앞에 모여서 죽어라고 웃는다 ㅠㅠㅠ엉엉엉

잘한다고? 의례적으로 해주는 말이란거 다 안다고!

춤추고 전학간다 나-_-;;ㅋㅋㅋㅋ



수리, 무려 ㅚ수포나님과 같은 실수를 하셨다.-_-;

난 나름대로 머리쓴다고 ;ㅁ; 이차함수로 풀었는데-_-;

심지어 포나님마저 그런 날 비웃으셨다-_-엉엉

뭐 그외 실수로 총 3개 4점짜리만 다 틀렸고

언어는 犬쌌고(역시 과 분위기란 좋고(?) 봐야-_-;)

외국어도 학교 10% 안 나올 정도로 쌌고(왜?!)...

심지어 외국어가 제일 잘 본 과목이시다 ㅠㅠ



난 왜 언어와 외국어 시험지만 보면 졸릴까?-_-;

못 풀면 대학 못 가는 이상한 미스테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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