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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5/12/09 00:29 증권경시 발표나는 날~_~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2일 00:05
조회 14 댓글 0
증권경시 발표나는 날~_~ | 삶의 기록   2005/12/09 00:29  


http://blog.naver.com/minajin/130000164851


오늘, 그러니까 12월 9일 금요일은 증권경시가 발표나는 날이다.-_-

뭐, 나야 책 한번 더 볼껄... 하는 수준으로 봤기 때문에 기대할 것 따윈 없지만

우리 학교 애들 어디 잘 했나, 하고 증권업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다운되어있다 ㅎㅎㅎㅎㅎㅎ





오늘 학교에서 공부도 뭐 제대로 하나도 못 하고,

법사 프린트와 EBS 한 단원 푸는 데 5시까지 붙들고 있었다.-_-;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딴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ㅠㅠ엉엉

이렇게 시험기간에 집중을 안 하다니, 이런-_-

그나마 수학문제를 풀면 그런 딴 생각을 사이드로 하면서 풀 수 있기 때문에 다행.-_-;

뭐 그래도 확률분포 쉽다고 술렁술렁 풀었더니 잡계산을 다 틀렸다.-_ㅠ





선생님이 곧 생신이시란다.

그래서 애들끼리 뭔가 막 준비하는 모양. 편지 쓰라고 색지를 잔뜩 돌리더라.

ㅎㅎㅎ 그래서 진달래색-_- 종이 하나 고르고, 필통에서 썩고 있던

하얀 펜 한번 써 볼까... 하면서 짙푸른 색종이를 슬쩍 또 가져왔다.ㅋㅋ

하하, 그래서 4조각으로 찢어-ㅅ-맘 가는 사람들에게 돌리기로 결정.ㅎㅎ

학을 접었는데, 따숑님 걸 실패해서 모두 익룡으로 하기로 했다.ㅠㅠ

잘 받았누, 모두들?





토요일날 모의 법정이 있다.

내가 변호사~_~라고는 하지만 말투 빼고는 아무것도 준비 안 되어있는 상태...;

독어과 유리와 우리과 준헌군이 대본을 다 썼는데, 이것저것 시험본답시고

다 미뤄두고 주변인처럼 행세해서 너무 미안했다.ㅠㅠ





시험이 무려 일주일도 안 남았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내가 뭘 하고 살았을까... 하고 생각하면서도 문제집은 대충 풀어져 있는데-_-;

또 뭘 공부했지 생각하니까 -_-; 앞길이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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