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1 01:30 오늘.
by 세로토닌 | 2006년 12월 12일 00:08
조회 9 댓글 0
오늘. | 삶의 기록 2005/12/11 01:30
http://blog.naver.com/minajin/130000202233
독서실에서 오늘에 대한 주제 몇 가지를 딴 생각 하는 겸 해서 적어봤습니다.
미칠 것 같네요.-_-효율 제로-;; 내일도 가야 하는데.
변호사가 되다
모의법정을 드디어 했습니다. 전 변호사였어요.
밑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뭐 역시 ㅠㅠ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 한번 눈으로 쓱 훑고는
그대로 라이브였습니다.; 목소리를 좀 무섭게 해 보려고 했는데, 실수로 처음 피고인 심문에서;
제가 변호해야할 피고인에게-_-그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말았더군요 ㅠㅠ 애들 다 웃고;;
선생님이 나중에 누가 변호사고 누가 검산지 분간이 안갔다고 -_- OTL
그래도 나중에 최종진술을 잘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_+
트로피 허즈번드
>>트로피 와이프 :성공한 중장년 남성들이 수차례의 결혼 끝에 얻은 젊고 아름다운 전업주부
>>트로피 남편(허즈번드) : 성공한 아내 대신 가사와 육아를 책임지는 남편
뭐, 대략 모의법정을 하기 전에 문과반 아이들이랑 수다를 떨었는데,
제가 변호사를 하는 이야기에서부터 어느 새 꿈 이야기로 길이 나갔어요.
그래서, 제 꿈을 집요하게 물어보는데, 전 정직하게 꿈이 없다고 말하고 그애의 꿈을 물었습니다.
"난 성공한 부자집 딸 만나서 장가 잘 가서 편하게 집안일하면서 사는 게 꿈이야 +_+"
(물론 남자아이였지요 ;)
뭐, 금요일마다 찾아와서 우리나라 트렌드라고는 절대 볼 수 없는 이야기를 풀어놓는, 어느 신문에나 빠지지 않는 부르주아용 지면이 제가 보는 동X일보에도 있어서, 가끔 그런 곳에서 트로피 허즈번드라는 이야기를 접하곤 하는데 ;;; 이렇게 가까이에 그걸 꿈꾸는 실례가 있었다니 살짝 놀랐습니다, 뭐 물론 장난기가 많은 아이라; 농담이겠지만-_-
뭐, 불가능한 것도 아니겠지만, 이건 또 대학원까지 잘 나와서 시집을 잘 가야지-_-하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되는군요. 혼란 @_@
학생들, 건강?
요즘 상담실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꽤 작은 상담실에는 여자 선생님 세 분이 계시고, 테이블 2개가 있습니다. 상담용인가봅니다. 그런데, 여기가 상담하라고 있는 상담실이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항상 교재들이 쌓여있기 일쑤고, 의자 위엔 선생님들의 옷과 물건이 쌓여 있습니다. 나무로 된 식탁같은 테이블 하나는 아예 의자에 먼지가 쌓여 있기까지 하구요.-_-
뭐, 학교가 워낙 입시위주이다 보니 그런 곳이 파행 운영되는 건 익숙한 일이지만, 저번에는 또 어떤 분을 보았습니다. 학교 관계자분은 아닌 것 같은데, 멋진 정장을 입은 중년의 여자분이 오셔서 어떤 서류 같은 걸 펴 놓고 결재(?)를 받아가시더군요. 슬쩍 보니 학교 상담사 활동에 관련된 거였나 봅니다. 상담 봉사를 하는 듯 한데, 그런 봉사자가 상담을 해 준다는 말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으니.
그러고 보면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에 상당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습을 10시까지 하면서도 종례가 끝나면 꼬박꼬박 문을 닫는 양호실의 센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평야에서 불어오는 먼지 바람에 북향 교실에서 수업하는 아이들은 호흡기 질환을 하나씩은 달고 살고, 여름만 지나갔다 하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이중창 하나 달아놓지 않습니다.
뭐, 육체적 건강 뿐이겠습니까? 마침 고민도 많고, 정서적으로 혼란이 많을 때인 고등학생들이 상담하고 싶을 때 마음 편히 찾아갈 만한 곳 하나 없습니다. 담임선생님과 친하거나, 그분이 다정하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자신과 관련이 없는 사람들 -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 과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죠. 적절한 상담과 민간 요법으로도 간단히 고칠 수 있는 계절성 우울증에 걸려도 간단한 거니까 마음 편하게 먹고 이래저래 해라, 하고 말해줄 수 있는 선생님도 계시지 않습니다.
예전에 TV에서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이야기를 보는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학교 안에 자체적으로 심리상담/연구센터를 만들어 놓고 굉장한 신경을 쓰고 있는 걸 보고 꽤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 학교는 어떤가요? 안 그래도 민감한 나이에 만만치 않은 공부량과 여러 가지 압력에 눌려 있으면서도 상담 한 번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중학교 때 우울증 비슷한 걸 좀 앓은 적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괜찮게 살고 있는 지금 예전의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친구들을 보면 그저 안타까운 생각만 듭니다. 물론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면 좋겠지만, 우울증 뿐만 아니라 쉽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들을 해결하는 데에도 좀 더 가깝고 편한 길을 일러주어야 하는 건 아무래도 그들이 제일 많이 머무는 학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수학 증명
여기에서 문이과 구분은 대략 생략하도록 하죠. :)
저는 수학 증명이라는 좀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
때는 자고로 약 1년 반쯤 전, 1학년 1학기 수학 성적을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나머지, 2학기 때는 정말 수학을 잘 해 보겠어, 하고 마음먹은 아이가 있었더랩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수학 인강을 듣고, 수학 정석을 제대로 파 보겠다고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학 10-나 의 정석을 보다가 그 아이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대요.
"도대체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지?-_-"
뭐, 다들 아시다시피 10-나 부분에는 기하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는 이등변삼각형의 밑변을 이등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의심나는 건 전부 다 혼자서 이면지에 하나씩 증명을 해 나갔습니다. 1학기 복습을 하면서, 수학 프린트에 자신이 자면서 쓴 필기들이 알고 보니까 굉장히 신기한 방법의 증명들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수학 증명의 재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뭐, 비싼 돈 주고 산 인강은 1/3 도 안 들었지만, 그 덕인지 중간고사는 잘 보고, 학교 수학 경시대회에서 작은 상도 받아보고, 수학 과목 평어도 한 단계('우수한'-_-)으로 올라갔더랩니다.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전 아직도 증명하기를 꽤 좋아합니다. 2학년 올라와서 수1에서 배운 ∑(시그마)는 요즘 통계 단원에서 나오는 정리들을 증명하는 데에 꽤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거밖에 쓸 게 없는듯 ㅠㅠ)뭐, 다들 누구나 조금 생각만 하면 만들 수 있는 증명들이지만, 저에게는 또 나름대로 즐거움입니다.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엄밀한 정리의 부분 부분을 채워가는 건 꽤나 신경이 쓰이는 일이거든요. 다만, 미적분을 아직 못 하는 까닭에 정규분포 쪽은 손도 못 대고 있어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요지는 이번에 굉장히 간단한 정리(표본평균의 평균=모평균)를 하나 증명했는데, 시험기간이라 선생님께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겁니다 -_ㅠ 엉엉
광주
오늘 갑자기 제가 어릴 적에 살았던 광주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친구와 같이, 예전에 살던 곳도 가 보고, 지하철도 타 보고 싶네요.
충장로, 금남로 거리들도 새록새록 기억나고, 전남대, 터미널 등등등~~
옛날 친구들도 너무 보고 싶어요!!아무래도 향수병인가봅니다 ㅠㅠ
대학 잘 가면-_-여행 겸 해서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ㅎㅎ
대학
대학 가려면 죽어야 되는 걸까요-ㅅ-;
대략 대학 전형들을 하나씩 보고 다니고 있는데--------
전 절대 안되는 전형들이 가득. 아이구야, (뒷목이 뻐근 ;)
http://blog.naver.com/minajin/130000202233
독서실에서 오늘에 대한 주제 몇 가지를 딴 생각 하는 겸 해서 적어봤습니다.
미칠 것 같네요.-_-효율 제로-;; 내일도 가야 하는데.
변호사가 되다
모의법정을 드디어 했습니다. 전 변호사였어요.
밑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뭐 역시 ㅠㅠ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 한번 눈으로 쓱 훑고는
그대로 라이브였습니다.; 목소리를 좀 무섭게 해 보려고 했는데, 실수로 처음 피고인 심문에서;
제가 변호해야할 피고인에게-_-그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말았더군요 ㅠㅠ 애들 다 웃고;;
선생님이 나중에 누가 변호사고 누가 검산지 분간이 안갔다고 -_- OTL
그래도 나중에 최종진술을 잘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_+
트로피 허즈번드
>>트로피 와이프 :성공한 중장년 남성들이 수차례의 결혼 끝에 얻은 젊고 아름다운 전업주부
>>트로피 남편(허즈번드) : 성공한 아내 대신 가사와 육아를 책임지는 남편
뭐, 대략 모의법정을 하기 전에 문과반 아이들이랑 수다를 떨었는데,
제가 변호사를 하는 이야기에서부터 어느 새 꿈 이야기로 길이 나갔어요.
그래서, 제 꿈을 집요하게 물어보는데, 전 정직하게 꿈이 없다고 말하고 그애의 꿈을 물었습니다.
"난 성공한 부자집 딸 만나서 장가 잘 가서 편하게 집안일하면서 사는 게 꿈이야 +_+"
(물론 남자아이였지요 ;)
뭐, 금요일마다 찾아와서 우리나라 트렌드라고는 절대 볼 수 없는 이야기를 풀어놓는, 어느 신문에나 빠지지 않는 부르주아용 지면이 제가 보는 동X일보에도 있어서, 가끔 그런 곳에서 트로피 허즈번드라는 이야기를 접하곤 하는데 ;;; 이렇게 가까이에 그걸 꿈꾸는 실례가 있었다니 살짝 놀랐습니다, 뭐 물론 장난기가 많은 아이라; 농담이겠지만-_-
뭐, 불가능한 것도 아니겠지만, 이건 또 대학원까지 잘 나와서 시집을 잘 가야지-_-하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되는군요. 혼란 @_@
학생들, 건강?
요즘 상담실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꽤 작은 상담실에는 여자 선생님 세 분이 계시고, 테이블 2개가 있습니다. 상담용인가봅니다. 그런데, 여기가 상담하라고 있는 상담실이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항상 교재들이 쌓여있기 일쑤고, 의자 위엔 선생님들의 옷과 물건이 쌓여 있습니다. 나무로 된 식탁같은 테이블 하나는 아예 의자에 먼지가 쌓여 있기까지 하구요.-_-
뭐, 학교가 워낙 입시위주이다 보니 그런 곳이 파행 운영되는 건 익숙한 일이지만, 저번에는 또 어떤 분을 보았습니다. 학교 관계자분은 아닌 것 같은데, 멋진 정장을 입은 중년의 여자분이 오셔서 어떤 서류 같은 걸 펴 놓고 결재(?)를 받아가시더군요. 슬쩍 보니 학교 상담사 활동에 관련된 거였나 봅니다. 상담 봉사를 하는 듯 한데, 그런 봉사자가 상담을 해 준다는 말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으니.
그러고 보면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에 상당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습을 10시까지 하면서도 종례가 끝나면 꼬박꼬박 문을 닫는 양호실의 센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평야에서 불어오는 먼지 바람에 북향 교실에서 수업하는 아이들은 호흡기 질환을 하나씩은 달고 살고, 여름만 지나갔다 하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이중창 하나 달아놓지 않습니다.
뭐, 육체적 건강 뿐이겠습니까? 마침 고민도 많고, 정서적으로 혼란이 많을 때인 고등학생들이 상담하고 싶을 때 마음 편히 찾아갈 만한 곳 하나 없습니다. 담임선생님과 친하거나, 그분이 다정하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자신과 관련이 없는 사람들 -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 과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죠. 적절한 상담과 민간 요법으로도 간단히 고칠 수 있는 계절성 우울증에 걸려도 간단한 거니까 마음 편하게 먹고 이래저래 해라, 하고 말해줄 수 있는 선생님도 계시지 않습니다.
예전에 TV에서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이야기를 보는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학교 안에 자체적으로 심리상담/연구센터를 만들어 놓고 굉장한 신경을 쓰고 있는 걸 보고 꽤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 학교는 어떤가요? 안 그래도 민감한 나이에 만만치 않은 공부량과 여러 가지 압력에 눌려 있으면서도 상담 한 번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중학교 때 우울증 비슷한 걸 좀 앓은 적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괜찮게 살고 있는 지금 예전의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친구들을 보면 그저 안타까운 생각만 듭니다. 물론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면 좋겠지만, 우울증 뿐만 아니라 쉽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들을 해결하는 데에도 좀 더 가깝고 편한 길을 일러주어야 하는 건 아무래도 그들이 제일 많이 머무는 학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수학 증명
여기에서 문이과 구분은 대략 생략하도록 하죠. :)
저는 수학 증명이라는 좀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
때는 자고로 약 1년 반쯤 전, 1학년 1학기 수학 성적을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나머지, 2학기 때는 정말 수학을 잘 해 보겠어, 하고 마음먹은 아이가 있었더랩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수학 인강을 듣고, 수학 정석을 제대로 파 보겠다고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학 10-나 의 정석을 보다가 그 아이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대요.
"도대체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지?-_-"
뭐, 다들 아시다시피 10-나 부분에는 기하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는 이등변삼각형의 밑변을 이등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의심나는 건 전부 다 혼자서 이면지에 하나씩 증명을 해 나갔습니다. 1학기 복습을 하면서, 수학 프린트에 자신이 자면서 쓴 필기들이 알고 보니까 굉장히 신기한 방법의 증명들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수학 증명의 재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뭐, 비싼 돈 주고 산 인강은 1/3 도 안 들었지만, 그 덕인지 중간고사는 잘 보고, 학교 수학 경시대회에서 작은 상도 받아보고, 수학 과목 평어도 한 단계('우수한'-_-)으로 올라갔더랩니다.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전 아직도 증명하기를 꽤 좋아합니다. 2학년 올라와서 수1에서 배운 ∑(시그마)는 요즘 통계 단원에서 나오는 정리들을 증명하는 데에 꽤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거밖에 쓸 게 없는듯 ㅠㅠ)뭐, 다들 누구나 조금 생각만 하면 만들 수 있는 증명들이지만, 저에게는 또 나름대로 즐거움입니다.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엄밀한 정리의 부분 부분을 채워가는 건 꽤나 신경이 쓰이는 일이거든요. 다만, 미적분을 아직 못 하는 까닭에 정규분포 쪽은 손도 못 대고 있어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요지는 이번에 굉장히 간단한 정리(표본평균의 평균=모평균)를 하나 증명했는데, 시험기간이라 선생님께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겁니다 -_ㅠ 엉엉
광주
오늘 갑자기 제가 어릴 적에 살았던 광주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친구와 같이, 예전에 살던 곳도 가 보고, 지하철도 타 보고 싶네요.
충장로, 금남로 거리들도 새록새록 기억나고, 전남대, 터미널 등등등~~
옛날 친구들도 너무 보고 싶어요!!아무래도 향수병인가봅니다 ㅠㅠ
대학 잘 가면-_-여행 겸 해서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ㅎㅎ
대학
대학 가려면 죽어야 되는 걸까요-ㅅ-;
대략 대학 전형들을 하나씩 보고 다니고 있는데--------
전 절대 안되는 전형들이 가득. 아이구야, (뒷목이 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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