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1/23 01:33 일기일기//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01
조회 18 댓글 0
일기일기// | 삶의 기록   2006/01/23 01:33  


http://blog.naver.com/minajin/130001216778
dailyv2.hwp


오늘은 좀 일찍 자려고 했는데

깨어있는 시간은 꽤 많은 것 같은데-

공부시간 확보가 왜 안되지? ㄱ-



오늘도 결국은 안타까운 13시간.





흐암, 이번에는 쌓여있는 동아일보 유웨이 모의나 쭉 풀까 했는데,

또 ebs에서 모의가 나왔단다. 이런, 언니가 또 안 풀어 줄 수 있나.

언어 듣기만 하고 우선은 임시저장하고 껐는데, 아ㄱ-

편집도 거지같애서는, 저거 뽑기도 뭐하고....



일일시간체크 꽤 잘 쓰고 있다. (첨부해놨으니, 필요하면 다운!!ㅋㅋ)

->오르비 특별학습동에서 퍼왔어요//

뭐 공부하는 시간만 쓰니까, 뒷면 그런거 나한테는 필요없고.

도서관에서 복사카드 사서, 도서관 자료만 복사 된다길래,

ㅈㄴ 눈치봐가면서 몇 장 a3->b4 로 축소복사...ㅋㅋ 딱좋다!

그거 말고도... 원소 주기율표랑 화학2관련된거, 즉석에서 복사해서

틈날때마다 봐야지, 하고 넣어(....?)놨고.

펜선으로만 된 일러스트레이션 있으면 복사해서 파일 속표지 하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쓸만한 게 없어서 무산되었다.



뭐, 지금 '2007년도 수능, 진달래 승리의 기록' 이라는 파일 하나를 꾸미고 있는데

대략 첫 장은 노란색 표지, 그 뒤부터는 분기/주/날(위의 체크표!) 계획표를

차례대로 넣어놓고 쓰고 있다. ㅋㅋ



나중에 대학 잘 가면, 학습동에나 올려 볼까 생각중 ㄲㄲ





뭐 공부하다가 또 잡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나도 별다를 거 없는 자연계 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르겠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데.

암튼 난 자연계열. 자연계열. 자연계열.

ㅆㅂ. 뭐가 됐든 다른 애들만큼은 좀 해야되는 거 아냐?

니가 작년에 인문계였다는 거, 아무도 생각 안 해줘.

넌 두배로 공부해도 모자라.



암튼 어제 잠깐 공개했던 그 글, 쓰고 나니 내가 너무 멍청이같아져서,

공부하면서도 계속 그거 신경쓰여서, 뭐 한마디 틀린 거라도 더 있진 않나,

글 쓰고 바로 퇴고한 거라, 한 대여섯 번 밖에 다시 못 읽었으니까, 괜찮으려나, 자꾸 그래서.

빽찡한테 원고 돌려달라고, 말하려다가 그냥 말았는데(그것도 사실 미안한 일이다)

뭐, 고등학생이 별 수 있겠냐마는, 이라고 변명하고 싶어도,

넌 나이를 그렇게 먹어도 그런 유치한 수준에서 놀고 사고하고 글을 쓰냐,

그런 식으로 혼자 뭐 다 그런거지, 하고 넘어가면 좋냐? 이렇게 또 물어보면.

그런 글을 8시간만에 써서 낸다는 것도 웃음거리지만,

솔직히 글 내는 거 정말 하고 싶었고, 시간 분명히 많지는 않았고.

주제도 항상 생각하던 거 썼다고는 하지만, 분명 나로서도 지금까진 손대기 힘든 거였고.....



변명이 많다. 한줄요약 -> 정말 ㅉㅈ한 세로토닌





아, 나도 완벽해지고 싶다고.

머리도 더 좋았으면 좋겠고 체력도 더 좋았으면 좋겠고

다른 조건도 좋아서 이렇게 공부해야될 때에 살찔 거 걱정 안했으면 좋겠고







아, 밤이 되니까 내가 또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는구나.

세로토닌 원래 이러니까 ㄱ- 대략태클은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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