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2/07 00:07 -_-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03
조회 16 댓글 0
-_- | 삶의 기록   2006/02/07 00:07  


http://blog.naver.com/minajin/130001615734






내일은 좀 맘놓고 놀아야되겠다.

계속 산만한 채로 공부하려고만 하니까,

점점 전반적인 지구력이 떨어지고 있는 걸 느낀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뭐든 오래 하게 되면 천천히 강박이 되고 습관이 되어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투지는 어디론가 사그라드는 것 같다.





세탁기에 고이 들어가 있었던 핸드폰이 켜졌다.

-_- 통화할 때 목소리가 상대에게 안 들리는 걸 빼고는 완전히 멀쩡하다.

다시 쓰진 못할 것 같고, 동생님의 장난감 대열에 합류할 듯 하다.

난 그냥 새로 사고.





살이 빠진 걸(?) 보니 많이 힘들었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냠....;;)



학교 나가니까 좋다.

그냥 아는 애들 많으니까 데리고 놀고만 싶다 ///_///

다른 애들은 별 반응없이 그냥 다 공부 ㅋㅋ

얼른 3학년 교실 가고 싶다. 4층은 너무 높아...



작년에 친구들이 학교 수업 듣던 교재를 따로 구했다.

선생님들 찾아다니면서, 물리1은 새로 나온 교재를 받고,(무려 5500원 -ㅇ-)

화학1은 그냥 꽁짜로 주셨다 ^ㅇ^ ㅋ화학2는 노신숙 선생님께 따로 3900원에 샀고.

내일 2는 베끼기로 했고, 물1/화1은 복습할 때 풀어야겠다.

아, 그리고 2004년도 3학년 3월모의 물리 나눠준 거, 다 맞아서 기분이 좋다 :)



과학동아 2월호 온 거, 이제서야 펴들었다.

언젠가-_-흘러들어와서(설 전에 온 듯?) 내 책상 위에 고이 놓여있었는데;

아무래도 오늘 저녁 안에 읽고 잘 것 같다.

과동도 2002년 5월부터 봤으니 벌써 4년이 채워져 가는군.

부록으로 오는 심층면접 양이 모아놓으니까 꽤 된다. 유용하겠군. ㅎㅎ





오늘은 좀 슬펐다.



뭐, 이런저런 혼자 생각 속에서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꽤나 이기적이고, 못된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마저도 가끔 나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 걸 느낀다.

노력하면, 좋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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