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2/11 00:08 공부일지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03
조회 15 댓글 0
공부일지 | 삶의 기록   2006/02/11 00:08  


http://blog.naver.com/minajin/130001730848




냠, 지금 수학 2 기본정석을 유제와 연습문제만 풀고 있다.

진도는 꽤나 느린 편. 학교에 가면 자극이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노는 판에는 항상 끼게 되는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다.-_-;

뭐, 그래도 풀다 보니까 정석 알레르기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해서

꾸준히 하면 다음주 안으로는 되지 않을까, 기대중.

(미적은....!?!)



과탐 진도가 의외로 잘 나가지 않고 있다.

원래는 물리가 화학보다 빨랐는데, 지금은 화학이 물리를 추월해서 탄소화합물.

물리는 꽤나 심각한 상태. 이제야 전기를 들어가면 어떡해!!

그나마 작년에 배워놨다는 생물은 복습을 하나도 안 한 관계로 까먹기 일보 직전.

모의고사 보면 두개 정도 틀리긴 하지만, -_ㅠ 곤란해!

뭐, 3월모의 2과목이 없는 것 같으니 3학년이 되어서도 볼 수 있는 건 3과목 뿐?

원래는 2월 안으로 복습까지 한번 싹 끝낼 예정이었는데, 약간 빗나갈 듯 하다.

화학 2는, 개학 전에 진도 나간 부분까지만 대충 보고 갈 생각.



아, 기초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1학년 때 과학을 배운 기억이 없다 -_-)

공통과학 자습서를 어찌어찌 친구들에게 구하려다가, 폐지함에서 하이탑을 주웠다!><

-_- 너무 두꺼워서 그냥 학교에 놓고 온 게 후회라면 후회...;





또... 다른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이런 ㅁㅊ)

-_-;; 언어는 비문학 숙제 끝나고 나니까, 현대시랑 고전문학 복습을 좀 해주려고 했는데,

계속 공부시간도 줄어들 뿐더러 여유가 없어서 ㅠㅠ

그래도 언어 점수가 제대로 오르고 있다. 이번주 화요일날 봤던 모의가 94(중앙).

방학숙제 비문학 한 권을 제대로 본 효과가 크다.



외국어도 나름 심각한데,

새로 산 책가방이 이것저것 몇 권 넣으면 꽉 차는 관계로 ㅠㅠ

단어장도 제대로 못 챙겨 다니고 있어서 슬프다.;;

아아, 점수 떨어지는 건 싫은데 ㅠㅠ



오늘, 종업식 겸 해서 이것저것 상을 받았다.-_-

뭐, 완전 작은 상이지만, 2학기 우수상하고 일어경시 동상-_-

참으로 안타깝게도 우리반에 일어 네이티브가 한명 더 느는 바람에,

작년의 은상에서 한단계 추락 흑흑 ㅠㅠ

그래도 이번에 제대로 다 찍고 잤는데, 운이 좋았다. 히히.

2학기 우수상, 참 받으면서도, -_- ;;

올해에도 당연히 더 좋은 평점으로 받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한다.



학교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번에 등을 싹 새걸로 교체했고, 문도 자동문스러운 -_- 유리문으로 바꾸는 것 같고 ㅋㅋ

이중창도 단다고 하고, 화장실도 개학하면 고쳐져 있을 거라고 한다!!

뭐 긍정적인 변화라 학생 입장에서 꽤나 기대가 크다.




하여간 명덕에서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입학한 게 언제인데, 벌써 3학년이라니...



3학년이면 뭐해!! 공부도 안하는데!!

이번 주 들어서, 뭐 꾸준히 그래왔지만, 너무 공부량이 줄었다 ㅠㅠ

정말 제대로 정신차리고 ㅠㅠ 남은 2월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ps. 음영 넣는거, 맛들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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