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5 23:49 사촌언니가 왔다.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20
조회 12 댓글 0
사촌언니가 왔다. | 수험생일기 2006/03/25 23:49
http://blog.naver.com/minajin/130002906350
오늘 공부 한 톨도 못했다 -_- 꽤 할 게 많은 날이었는데.
낮에 엄마가 잠깐 나가시더니 외할머니와 사촌언니, 조카들을 데리고 왔다.
사촌언니가 덩치가 있어서 '-' 순식간에 대가족!! ㅋㅋ
오랜만에 동생도 집에 오고, 한없이 정신을 산란하게 하는 3살, 4살 짜리 남자애들도 있고, 좀 있다 형부도 오시고, 오랜만에 집안이 꽉 차는 느낌이라 꽤 재미있었다.
무려 아빠가 할아버지로 불린다는 사실에 경악 -_ㅠ
또 오랜만에 동생과 정다운 대화도 했고. 동생이 돈이 필요하다고 하길래 용돈도 주고.
집에서 맨날 같이 있을 때는 싸우기만 했는데, 2주일에 한 번씩 보게 되니 남매의 대화가 다정해졌다. 여전히 무뚝뚝하기는 매한가지이지만. ㅎㅎ
이것저것 이야기 많이 하고, 읽을 만한 책(2학년 떄 필독서 '나목'ㅋ) 가져가서 읽으라고 주고, 중학교 때 읽었던 안네의 일기 원서에 흥미를 보이길래 그것도 줬는데, 어쩌다 영어 과외를 하는 것처럼 되어서- 다음주부터는 매일 자습시간에 1시간씩 그걸로 영어를 공부하기로 했다. 집에 오는 날에는 내가 좀 봐 주고. ㅎㅎ
나와는 달리 착하고 반듯하고 은근히 조용한 동생.
대학 가서 과외도 하고 알바도 하고 돈을 벌 수 있게 되면
동생에게 용돈도 많이 줘 보고 싶다. :) 히히~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도서관 gogo~ ㅠㅠ
http://blog.naver.com/minajin/130002906350
오늘 공부 한 톨도 못했다 -_- 꽤 할 게 많은 날이었는데.
낮에 엄마가 잠깐 나가시더니 외할머니와 사촌언니, 조카들을 데리고 왔다.
사촌언니가 덩치가 있어서 '-' 순식간에 대가족!! ㅋㅋ
오랜만에 동생도 집에 오고, 한없이 정신을 산란하게 하는 3살, 4살 짜리 남자애들도 있고, 좀 있다 형부도 오시고, 오랜만에 집안이 꽉 차는 느낌이라 꽤 재미있었다.
무려 아빠가 할아버지로 불린다는 사실에 경악 -_ㅠ
또 오랜만에 동생과 정다운 대화도 했고. 동생이 돈이 필요하다고 하길래 용돈도 주고.
집에서 맨날 같이 있을 때는 싸우기만 했는데, 2주일에 한 번씩 보게 되니 남매의 대화가 다정해졌다. 여전히 무뚝뚝하기는 매한가지이지만. ㅎㅎ
이것저것 이야기 많이 하고, 읽을 만한 책(2학년 떄 필독서 '나목'ㅋ) 가져가서 읽으라고 주고, 중학교 때 읽었던 안네의 일기 원서에 흥미를 보이길래 그것도 줬는데, 어쩌다 영어 과외를 하는 것처럼 되어서- 다음주부터는 매일 자습시간에 1시간씩 그걸로 영어를 공부하기로 했다. 집에 오는 날에는 내가 좀 봐 주고. ㅎㅎ
나와는 달리 착하고 반듯하고 은근히 조용한 동생.
대학 가서 과외도 하고 알바도 하고 돈을 벌 수 있게 되면
동생에게 용돈도 많이 줘 보고 싶다. :) 히히~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도서관 gogo~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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