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8/03 23:20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24
조회 15 댓글 0
오늘의 일기 | 수험생일기   2006/08/03 23:20  


http://blog.naver.com/minajin/130007125359


혼자 본 수리모의 86분 93점 (재작년 9월모의)

아무래도 모든 이가 쉽게 봤을 시험같긴 하지만...

암튼 꽤 오랜만에 보는 90점대 점수다 아 행복해~ㅋㅋ

역시 수2,미적이 전범위로 들어가니까 그 전보다 시간이 훨씬 더 걸린다

계속해서 연습 또 연습!



완곡한 표현 돌려말하기 이런거 원래 잘 안하고 할 말 있으면 솔직하게 다 까놓고 말하는 편인데

웬지 그렇게 말할 상황이 아니라 내 뜻을 대충 돌려서 이야기했는데 대략 씹혔다. -_-

너무너무 후회된다. 제대로 오해했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별 생각 없는 것처럼 그렇게 말하면 정말 분별없고 철없어 보일 것 같다

뭐 사람들한테 뭔가 바란다는 건 괜한 좌절감만 부추기는 것 같고.

그냥 같이 있는 것마저도 고3에게는 부담인 것만 같고.

에효 -_- 생각을 말아야지.



월요일 저녁부터였나? 다시 3시쯤에 자기 시작 -_- 어제가 3일째같은데.

인강 듣고 문제집 좀 풀면 2시 반이고 누워서 잠이 들면 대충 3시...

학교 수업시간에도 예상외로 말짱하다. 어제 몇 시에 잤는지 의식하지 않으니까,

특별히 원래 졸린 시간(화2, 물리-_-) 빼고는 멀쩡하게 살아있을 수도 있다.

또, 쉬는시간에 세상 모르고 자 주면 자습은 낮잠 없이도 할 수 있고.

2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에 자다가 수업 시작하고 5분 있다 겨우 깨어났는데,

무려 내가 자고 있을때 예담이가 뒤에서 슬쩍 안았는데도 몰랐다고.. TT



디카 엠피 충전시켜놓고 오늘 깜박 잊었다 -_-

내일은 꼭 가져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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