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8/23 00:03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25
조회 17 댓글 0
인강을 듣는 중. | 수험생일기   2006/08/23 00:03  


http://blog.naver.com/minajin/130007885322




필기를 하는데,



3학년 올라온 후에 점점 더 글씨에 성의가 없어지는 걸 느낀다.

작년에는 빠르게 힘을 약간 줘서 분명하게 쓰는 경향이 있었지만,

올해에는 빠르게 힘빼고 불분명하게 쓰고 있다.(-_-;;;;)



특히 필기나 문제풀이 할 때-_-;

글 쓸 때는 작년과 다를 것도 없고 말할 것도 없다.

후루룩 지나가는 생각을 받아적느라 바빠서 형체를 알아 볼 수가 없을 정도.

내 신문일기는 그런 고로 매우 볼만하다.(<-)



사실 내 글씨처럼 쓰는 여자애는 매우 드물다.(남자애는 아마 없을지도...)

예민한 사람들(혹은 동류)은 내 글씨체에서 오만을 보는 경우도 많다.

ㅎㅎㅎ 그래도 이 학교 들어와서 비슷하게 쓰는 애들을 몇 명 보긴 했으니 ㅋㅋ

혼자 그러는 게 아니라서 다행일지도.



오늘 하루 종일 적분만 줄창 했다.-_-;;

미적 정석 계속 붙잡고 있게 되는 게 너무 짜증나서, 그냥 오늘 하루 다 끝낼 생각.

연습문제 6개쯤 남은 것 같다. ㅋㅋㅋ 내일이면 해방이다!!



이번에 바뀐 짝꿍, 우리반 이과에서 꽤 내로라 하는 여자애 -ㅁ-//

이녀석 너무 부럽다 -_-;; 이쁘고 착하고 집안 좋고 공부 잘하고....=ㅁ=;

(그녀의 소박한 꿈은 양치기 소녀 ㅋㅋㅋ)

하기야 그런 애는 우리 학교에 널린 건가. 암튼 본받아서 공부 좀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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