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5/10 12:51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32
조회 11 댓글 0
중간고사 끝나고. | 수험생일기   2006/05/10 12:51  


http://blog.naver.com/minajin/130004258099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야호!



라고 말하기에 마지막날은 너무 -_ㅠ 인정사정없었던 듯.

영작도 만만치 않았는데, 일본어 작문.....

공부를 안 했으니- 라고 이야기하긴 하지만

했어도 맞을 수 있었을까 의문이 가는 게 한둘-_-



선생님이 아무래도 작정하셨다.;

이번 일작 평균은 한 85정도 나올 것 같다.(적당히 주관적인 추측.)





머리를 자르고 싶다. 앞머리도 좀 다듬고.

천천히 가야지.



오늘 주제가는 사이고最後노 아메雨.

대략 저 옆의 뮤직샘 플레이어에서 나오고 있다.

-_- 내 기분도 우울 주르륵주르륵 꿀꿀-_-



아, 그리고 저번에 숨마쿰라우데 엽서를 보낸 적이 있었다.

언제더라, 4월 말께였나? 3개 붙여서 '오르비 수학법 주세요~' 하고 보냈는데,

이룸이앤비 꽤 성실하군요 '-' 어제 그 책이 왔다. 우와! ><

오늘 그래서 도서관에나 가서 공부하려고 생각했는데,

그냥 비도 오겠다 꿀꿀하니 집에 와서 놀고 있다. ㅋㅋ



내일은 뭔가 좀 제대로 된 뒷풀이를 할 것 같은데,

친한 친구랑, 그 친구의 지인이랑, 나랑 셋이서. '-' ㅋㅋ

한번 뵙고 싶었던 분이라서, 은근히 기대된다.



간단히 시험지 결산을 내 보니까

아직 답이 안 나온 일작을 제외하면 객관식 안 틀린 게 화학 하나밖에 없다 -ㅇ-

공부 안 하고, 대략 무난히 보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공부 안 하니까 제대로 망했다-_-



기말고사 때는 원상복귀=_=!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무 적다는 걸 느낀다. 정말 거의 모든 곳에서.

지금은 너무 무력하지만, 나중에는, 언젠가는 원하는 걸 제대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그 바탕을 지금 천천히 닦아놔야 될 것 같다.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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