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5/18 19:27 눈물의 체육대회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33
조회 16 댓글 0
눈물의 체육대회 | 수험생일기   2006/05/18 19:27  


http://blog.naver.com/minajin/130004493289








일본어과 오늘 완전 수모 100%



발야구 예선탈락 (ㅠ) 팔씨름 배구 농구 정말 아깝게 지고



피구는 실격패



<나중에 지웠습니다 -_-a>



오늘 여자애들 60% 이상은 한번씩 운 것 같다.





뭐뭐 올라가는지는 워낙 여기저기 캠프를 떠나 돌아다니는 바람에

....잘 모르겠다;

축구 어떻게 됐을까?







그리고 오랜만에 참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했다.

특히 동아리 완전변태 후배 (따)쫑원씨 지윤양과 한참 데이트 '-'

정말, 그렇게 넓은 방향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진로, 공부 쪽 이야기를 하는데-

이상적인 길과 현실적인 대안 사이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의 차이에 대해서.

많은 아이들이 실력은 있으면서도 생각하는 범위는 넓지 못해서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그 외에는 현실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이라든지

하여간 이야기하면서 서로 감동 -_ㅠ 공감-_ㅠ

후배지만 정말 완전 제대로 된, 존경스러운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걸 정말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아이고-_-



내일은 그냥 가볍게 카메라나 하나 들고

여기저기 누비고 다닐까 생각중...









아웅 피곤해 ㅠ

류우야  축구 우승후보 3반에 져서 1:0으로 탈락
너네과 축구 욕 엄청 먹던데 -_ - 2006/05/18 19:32   신고  

세로토닌  헐 -ㅇ-;; 이런 안타깝네.... 욕은 왜?-_-a 2006/05/18 19:33  

류우야  플레이 스타일이 -, - 너무 골키퍼에 의존해서 수비에 치중해서 ;;
아아 머 욕이랄 정도로 심하진 않음 -,- 표현해놓고보니 이상하쿤
2006/05/18 19:40   신고  

세로토닌  아아ㅋ 주용재 잘 하긴 잘 하더라 ㅋ 아, 님도 잘 하시던데요~ 2006/05/18 19:44  

류우야  실력은 좋지만 말하는 싸가지가 없다고들... (내가 직접 들은 적은 없음.)
그러나 오늘 수비수 반칙으로 3반이 페널티킥 얻어냈는데 그거 못막았더군;
2006/05/18 19:54   신고  

세로토닌  무슨 말이 그러냐 -_-a 실력이 좋으면 좋은거지. 2006/05/18 20:04  

류우야  실력과 별개로 태도나 말투가 영 오만하다는 말이지 ; 2006/05/18 20:10   신고  

세로토닌  ....-_-aa 2006/05/18 20:44  

테크니션  고작 체육대회때문에 울어?? 라고 할려다가 1학년 때 나도 축구 지고 울라그랬던게 생각남.ㅋㅋㅋㅋ 2006/05/18 23:02   신고  

세로토닌  영독 이번에 축구 2위했던 거 같던데?ㅋㅋ 2006/05/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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