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7/03 04:53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2일 00:51
조회 18 댓글 0
으악. | -_-♡   2006/07/03 04:53  


http://blog.naver.com/minajin/130005934967


4시부터 자려고 노력해 봤지만 -_ㅠ 잠이 안 온다.

올 리가 없다.



-_-



음... 어제는 밤은 그냥 쫄딱 새고 5시에 도서관에 가서 안착했다.

그리고 6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딱 6시간 수면(-ㅇ-)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잠이 들 수가 없는 거다.-_-

게다가 공부가 된 게 없어서 좀 늦게 자기로 작정은 하고 있었는데

쳇-_- 잠을 이겨내는 게 포인트인데 잠이 안 온다니 실패다.(응?)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아까 도서관에서는 신기한 조합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니까, 내가 앉아있는 책상 줄에, 예전에 영어캠프에 같이 갔던 아이가 있었고

(친했지만, 귀찮기도 하고 날 몰라보는 것 같아 아는척하지 않았다.)

바로 앞 줄에,-_- 얼굴만 아는 어떤 남자애가 있었다.

음, 내가 짐작하기로, 중3때 외고학원 다닐 때 가끔 주변에서 보던 애인데,

최근에 코리아에듀 자습실에서 몇 번 보고-_- 또 여기서 보게 된 신기한 인연.

이거 나중에 또 만나면 가서 말이라도 걸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름만 듣던 비밀의 화원이라는 영화도 봤다.

난 시크릿 가든이 뉴에이지 그룹이라던가 그런 건줄 알았는데-_-

옛날에 그냥 막 받아서 듣던 음악이 영화 OST였구나(무식쟁이)

정작 내용은 그저 감동 스토리. 멋진 영상 빼곤 아무런 질문도 던지지 않는다.

에러가 있다면 주방에서 아주머니가 주 멜로디의 민요(?)를 불러서

그 멜로디의 신비감이 파팍 깨진 거랄까..T_T 그런 노래 원래 있나요 ?



이제 앞으로 6시간만 꾹 참고 정신차리고 있으면 된다.

가는 버스에서 잠시 자 주면 미적분 시험때 어지럽진 않겠지.

커피도 있고 박카스도 살 수 있고 선택지는 많다.-_-



자 기운차리자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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