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9/19 23:41 컨디션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7일 21:56
조회 13 댓글 0
컨디션 writings  
2006/09/19 23:41

http://blog.naver.com/minajin/130008983430



종잡을 수 없는 나의 컨디션.... 이번주는 또 매일 아침 피곤모드...;



어제는 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 걸 잊고 있다가 그냥 쌩으로 날렸다.

잠은 안 오는데 눈이 너무 피곤하다.

산크밍이라고, 눈에 넣는 영양제 같은 게 있어서, 그걸 가끔 넣곤 하는데,

넣으면 그때그때 좋긴 한데 그 피곤을 아예 없앨 수는 없어서.

중2때, 이정에게 '너의 눈은 정말 새파랄 정도로 맑단다' 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던-_-;;

그 눈이 이젠 핏줄이 하나 둘 서 있는 별로 안 맑은 눈이 되고 있다아아아아아아

다크서클도 아침에 학교만 가면 '너 어제 몇시에 잤니?' 이런 말 자동으로 들을 정도로

(물론 난 항상 정상적인 시간에 잔다!! 흑흑T_T) 고착되어서 심해졌으면 심했지 없어지지 않고.



오늘 수능파티...ㅋㅋ

1-9 가서 100명 가까운 애들이 다 모여서 먹고(3학년만 피자 먹어서 좀 미안했다;)

애들 춤추고 개그하는 거 보고 (완전 초귀여웠음 ㅋㅋㅋ)

대박은 정말 2-9 남자아이들의 '큐티하니' ㅋㅋㅋㅋㅋㅋ 초 대박이었다.

나중에 수능대박 글씨에서 '수' 자가 사라진 게 좀 압박스러웠지만(설마 일어 능시 대박?)

ㅋㅋㅋ; 정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ㅋ;

진짜 매년 준비하고 보고 치우고 했던 수능파티를 직접 받게 되는 날도 오다니..T_T

세월이 빠르구나..;



시이나 링고 노래를 지인으로부터 주입받게 되어 어찌어찌 듣고 있는데

아 부르고 싶다. -_-;; 본능, 기브스, I won't last a day without you(히키히키!!)-, 링고노 우타.

(처음에 '본능' 이 honnou라고 써져 있어서 '번뇌' 라고 생각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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