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2 23:24공부 하나도 안 했다~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7일 21:57
조회 12 댓글 0
공부 하나도 안 했다~ writings
2006/09/22 23:24
http://blog.naver.com/minajin/130009100586
전혀 중간고사의 위기감이 안 느껴져 -_-;;
중간고사 준비 예정이었던 이번 한 주는 그대로 버렸다아아아아아아
오늘은 더구나 정말로 하나도 안 했다
자고 놀고 생각하고 그림그리고 문자하고
계속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 생각 때문에 집중을 하나도 할 수가 없었다
항상 이맘때면 찾아오는 계절성 우울증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어쨌건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오늘 저녁에 친구랑 걸으면서 속에 있는 걸 털어놨더니 그래도 좀 속이 풀렸다
-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고 의지할 수가 없었던 것
그리고 내 모든 바램이 헛된 걸 현실로 받아들이려고 하면서
정말 모든 사람들과 괴리된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난 영원히 근본적으로 혼자야
-
그래도 한번 이야기하고 나니까 나아져서
저녁자습 쉬는시간에는 다른 친구들이랑 나가서 치즈스틱도 먹었다
-
그냥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된다는 것
그 생각이 틀린 건 아니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이렇게 몰아붙이는 건 순전히 내 욕심과 경쟁심 때문이니까
그냥 순순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
그게 내 마음도 편한 거니까
어차피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떠올리면서
ㅋㅋ 오늘밤은 일찍 잔다!!
2006/09/22 23:24
http://blog.naver.com/minajin/130009100586
전혀 중간고사의 위기감이 안 느껴져 -_-;;
중간고사 준비 예정이었던 이번 한 주는 그대로 버렸다아아아아아아
오늘은 더구나 정말로 하나도 안 했다
자고 놀고 생각하고 그림그리고 문자하고
계속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 생각 때문에 집중을 하나도 할 수가 없었다
항상 이맘때면 찾아오는 계절성 우울증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어쨌건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오늘 저녁에 친구랑 걸으면서 속에 있는 걸 털어놨더니 그래도 좀 속이 풀렸다
-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고 의지할 수가 없었던 것
그리고 내 모든 바램이 헛된 걸 현실로 받아들이려고 하면서
정말 모든 사람들과 괴리된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난 영원히 근본적으로 혼자야
-
그래도 한번 이야기하고 나니까 나아져서
저녁자습 쉬는시간에는 다른 친구들이랑 나가서 치즈스틱도 먹었다
-
그냥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된다는 것
그 생각이 틀린 건 아니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이렇게 몰아붙이는 건 순전히 내 욕심과 경쟁심 때문이니까
그냥 순순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
그게 내 마음도 편한 거니까
어차피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떠올리면서
ㅋㅋ 오늘밤은 일찍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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