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9/23 20:52 중간고사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7일 21:58
조회 12 댓글 0
중간고사 writings  
2006/09/23 20:52

http://blog.naver.com/minajin/130009129026

개념은 갖다 버린 나. ^^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척 하)다,

허리가 좀 아파서 집에서 하려고 왔는데,

아까 6시에 와서 지금까지 놀고 있다.;



사실 이번 중간고사 걱정이 안 된다.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우선은 준비하던 지난 일주일, 뭘 공부해야 할 지 몰라서 걱정 없이 놀았고,

대충 알게 된 지금은 다 공부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체념해서 마음이 편하다.

-_-;



생물 프린트/교과서 필기 베낄 생각도 없었고

미적분 공부라는 것도 아예 잊고 살았다는 걸 오늘 프린트 풀면서 지각했다.

법과사회는 교과서를 가져왔는지 안 가져왔는지 모르겠고,

영어는 정말 당일치기다. ㅎㅎ 특작 하나 가져왔다.

신독도 최근 수업분은 복습 안 했고~ 비전과 10주완성은 당일치기.

일본어는 당연히 당일치기. 수학2도 아마 당일치기(미분법 뒤쪽 안 봤음.)

화학2는 그나마 좀 했으나, 원래 공부량이 많아야 하므로 이것도 부족!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내내,

2학기 중간고사에서 전교10등 안에 들거나 어쨌건 만족할 만큼 봤거나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





진짜 수능공부나 하고 싶다 T_T



후후후

될 대로 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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