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Paper

세로토닌의 생각 조각들과 기록들 (2007 - 2012)

2006/09/24 14:35 수학공부.

by 세로토닌 | 2007년 1월 7일 21:59
조회 15 댓글 0
수학공부. writings  
2006/09/24 14:35

http://blog.naver.com/minajin/130009150961

내일 있을 수2 시험공부를 하면서 생각난 거.




우선 1학년 때 내 내신을 거지로 만들었던 10-가,나는 예외로 치고 (흐흐흐)



2학년에 문과에 갈 예정이었을 때, 수1을 1학년 겨울방학때서야 시작했었다.

일본 가기 바로 전에 바이블을 풀기 시작해서 수열의극한까지 하고

2학년 여름방학 때 통계랑 확률까지 완전히 끝냈다(고 기억한다).



생각해 보면 수1은 '이것만 하면 된다'는 편한 마음가짐으로 엄청난 양의 문제를 풀었던 데 반해서

(바이블, 쎈, 프린트, 수능특강, 그리고 인터넷에서 뽑은 산더미같은 문제들... 오지게 풀었다 ㅋㅋ)

수2의 경우는 3학년 때 좀 조급하게 시작해서... 2학년 겨울방학 때 바이블 한 번 끝낸 후에

2월부터 정석을 1학기 기말고사 범위(벡터~)까지 맞춰서 한번 봤고, 나비수학, 500제,

학교 프린트, 그리고 지금 푸는 하이디까지, 양보다는 '질' 로 승부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미적분은 3월부터 내신 때문에 시작했으니까 아직 감도 잘 안 잡힌다 ;ㅁ;(무엇을 알까 ㅋㅋ)

여름에 정석 다 끝내고, 기말때부터 풀던 작년 인터넷수능 교재도 끝냈지만

-_- 내일 중간고사 대비로 풀어야 하는 산더미같은 학교 프린트도 아직 남아있고~

풀다 만 엄청 얇은 파사쥬도 날 기다리고 있고~ 50제 뽑아놓은 것도 있고~

올해 인터넷수능도 있고 정석 복습해야되고 하여간 할 게 많다 ;ㅁ;



꺄아아

사실은 이제 천천히 '수능 수학'이 뭔지 살짝 감이 잡힐 것도 같은데 ㅎㅎ

점수를 안정적으로 잘 받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ㅁ;



주제: 수2시험을 하루 앞둔 일요일에 도서관에서, 공부가 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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